내가 가입한 사이트 찾기

www.asite.co.kr

웹서핑에 빠져 허우적되다보면 이런저런 사이트에 가입하게 됩니다.

문제는 어느 순간에 자신이 어떤 사이트에 가입했는지를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름+주민등록번호"로 검색하기와 "아이디"로 검색하기가 있습니다.

아직은 아이디검색기준으로 약 2100개의 사이트만 지원하지만 점점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주로 사용하는 아이디 2가지를 검색하니 약 74개의 사이트가 나왔더군요.


ps. 확실하기는 이름+주민등록번호 검색이 확실하지만 아직은 지원하는 사이트가 적고

아이디 검색의 경우 좀더 많은 사이트 검색이 가능하지만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아이디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경우도 검색되기에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독도체 & 독도빙벳

관련페이지 http://digitalsource.co.kr/event/20050407_dokdo/dokdo.asp


윤디자인 연구소에서 배포하는 독도체 & 독도빙벳입니다.

ps. 관련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설치패키지로 배포됩니다..

설치패키지가 아닌 폰트파일만 받고 싶으시면 아래쪽을 드래그해보세요..^^;;;

독도체 다운로드

특정 프로그램을 최상위 윈도우로 고정하기

Top.exe 다운

원문 주소 http://www.wxp21.com/zboard/zboard.php?id=pds_xp&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746


휘사모에서 발견한 아주 유용한(?) 기능의 프로그램입니다..

네이트온이나 미디어플레이어를 사용해본 분이시라면 "항상 위에 표시"라는 옵션의 편리함을 아실겁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런 옵션과 상관없이 특정 프로그램의 실행화면을 최상위로 보여줍니다.

위의 링크에서 일단 프로그램을 받아서 실행하면 시스템 트레이에 작은 아이콘이 하나 표시됩니다.

그 후 그 아이콘을 마우스 왼쪽버튼으로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 보이는 목록은 자동으로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감지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자신이 최상위로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하나 고르면 됩니다.
(휘사모에 올라온 글을 보면 여러개를 지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기능이 막강한 것은 전체화면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하나 최상위로 지정하면 (예를 들어 익스플로러)

다른 어떤 프로그램이 실행중이어도 작업표시줄에만 표시되지 화면으로는 올라오지 않게 됩니다..


부가적으로 모니터 on/off 기능도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된 상태에서 F12를 누르면 모니터가 꺼지고, ESC 키를 누르면 다시 켜집니다.


ps. 쓰기 나름대로는 상당히 불순한(?) 목적으로 쓰일 수 있을 겁니다..ㅡㅡ;;;

요즘 듣는 음악들...

요즘 가지고 다니는 mp3p 를 보면

노브레인 3.5
레이지본 3집
박정현 5집
m! Countdown 05월 4째주 1위 ~ 50위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박정현이야 원래 좋아하는 가수이고..m! Countdown 05월 4째주 1위 ~ 50위은 배경음악용(?)입니다.

그리고..요즘 듣는 음악이 바로 노브레인과 레이지본 입니다..
이전의 몇안되는 포스트에도 노브레인과 레이지본을 올렸었지만..

요즘 이런 음악(인디 & 언더계열..이 표현이 맞을려나)이 많이 땡기는군요..


ps. 상훈형을 위해..Rada 홈페이지

최재혁 선교사님 홈페이지

최재혁 선교사님 홈페이지 바로가기

제가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께서 멕시코 선교사로 파송받으셨습니다.

홈페이지는 아직 작업 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MSN 에서도 무료문자 서비스를..

http://sms.msn.co.kr/wdtemp/sms/main.asp

그동안 네이트온만 사용하다 보니 몰랐는데

MSN에서도 무료문자 서비스를 하는군요..

가장 큰 장점은 로그인 없이도 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월 200건 이라는 것..유후~~

ps. 신기한 것 한가지는..로그인을 안했는데요..
어떻게 내가 얼만큼 보냈는지 정확히 기억하는 건지..
참...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