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8일 일요일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2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20일에서 2008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6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15일에서 2008년 12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5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14일에서 2008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4일 일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3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2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2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11일에서 2008년 1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0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9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9일 화요일

현재 사용중인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목록

유명한 것들이라서 설명은 생략 (백업한다는 생각으로 포스팅합니다.)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8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토마토 와이드터치 OHP필름으로 액정보호필름 만들기

본 내용은 네이버 토마토 사용자 모임아티스트(pakyj_) 님의 글 액정보호필름 직접 만들어보자 - 토마토와이드터치- 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유비의 블루 아케데미가 배터리 고장으로 사망한 후에 수리대신 선택한 것이 바로 토마토 와이드터치.

비록 중국산 제품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큰 고장없이 한 3년정도 쓰면 좋겠다..''

 

최초에 제품을 알아보면서 가격을 고려한터라 토마토 와이드터치를 구입하면서 악세서리를 구입하지 못했다..

가죽케이스, 보호필름, 충전기 등등.. 모두 있으면 좋지만.. 막상 구입하려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느낌이었다.

 

그러던 차에 네이버 토마토 사용자 모임에서 발견한 글이 바로 OHP를 이용한 액정보호필름 만들기!!

비교적 방법도 손쉬워 보이고, 모니터 구입시 화면에 붙어있던 OHP필름을 버리지 않고 있던터라 바로 작업개시

 

  1. 준비물 - 토마토 와이드터치, OHP 필름, 십자드라이버


    사진상 OHP필름이 잘 안보이긴 하지만 적당한 크기로 미리 잘라놓았다.. 드라이버는 나사크기에 맞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안경용 드라이버 추천)

     

  2. 외부케이스 분리 


    이어폰 단자가 위치한 쪽의 나사 2개를 제거한 후 케이스를 살살 벌리면서 반대쪽으로 밀어주면 된다.

    강하게 할 경우 반대쪽 케이스 고정홈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3. 기판 분리


    사진 속 빨간 상자 속 나사 4개를 제거한 후 살짝 들어 올리면 내부 기판 분리도 어려운 일은 아니다.

    파란 상자 부분은 기판과 전원/Hold 버튼의 연결부위이다. OHP필름 삽입 후 기판 조립시 서로 연결이 잘 되도록하기위해서 미리 확인하자.

    아래 사진을 보면 기판에 전원/Hold 버튼과의 연결부위가 확실하게 확인 가능하다.


     

  4. OHP 필름 삽입하기

    06OHP필름위치.png

    일단 OHP필름이 삽입되는 위치가 크기는 사진 속 빨간 상자를 참고하면 된다.

    기판의 액정을 통해서 밀착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출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액정창으로 빠지지 않을 정도의 여유는 있어야 한다.

     

    아래 사진은 OHP필름을 크기에 맞게 자른 후 올려놓은 모습이다. (보관시 둥글게 말아서 보관하다 보니 아래처럼 굴곡이 생겼다..)

    07OHP필름위치1.png

    OHP필름을 올려놓은 후에는 전원/Hold버튼과 연결부위가 잘 맞도록 기판을 올리고 기판용 나사 4개를 조립, 케이스 조립 후 나사 2개 조립으로 작업을 마무리 하면 된다.

    기판의 액정이 OHP필름을 케이스와 밀착시켜주기 때문에 재조립 후에 OHP필름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5. 최종모습


    작업에 사용한 OHP필름과 액정의 밀착정도에 따라서 약간의 얼룩(?)같은 부분이 보이지만 사용에 불편은 없다.(굴곡이 생긴 OHP필름이라서 그런듯..)

    문구점에서 구입한 OHP필름을 사용한다면 좀더 깔끔하게 작업이 될듯하다. (차후에는 OHP필름을 구입해서 작업할 예정)

     

  6. 주의사항

    작업을 하면서 가장 신경이 쓰인 부분이 바로 OHP필름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케이스에 올려놓는 과정에서 지문이 묻는 것이었다.

    가능하다면 OHP필름을 만질때는 장갑을 사용하거나 하는 등의 방법으로 먼지, 지문 등이 없도록 한다.

    그리고 나사가 작은 관계로 반드시 여유있는 공간을 확보한 후에 A4용지 등을 깔아서 나사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Windows XP 포맷하기 1부

원본은 http://blog.naver.com/kainjeja?Redirect=Log&logNo=30038030265 입니다.

 

  1. 시디부팅하기 : 시디부팅을 하지 못하면 파티션 설정 및 자동설치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F8을 눌러서 부팅장치선택화면에서 CD-ROM 드라이브를 선택하거나, coms에서 first booting 장치를 cd-rom으로 설정한뒤 cd-boot 선택 메세지가 나올때 엔터를 입력.

    -->> coms 옵션을 모르겠다면 F8을 눌러서 진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2. 자동설치옵션설정화기 - 시디부팅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snoopy.png

    옵션1은 CD키만 자동으로 설치되고 나머지는 직접 입력해주어야합니다..(많이 귀찮음..ㅡㅡ)

    옵션2는 CD키를 포함한 기타 입력이 모두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더불어 칩셋과 Lan, S-ATA 드라이버가 같이 설치됩니다.(추천 : 제가 이걸로 사용합니다.)

    옵션3, 4는 나중에 설치해보고 싶으면 직접 설치해보셔도 됩니다..

    (설치되는 플그램은 KMP, Nero, WinRAR, 포토샾 정도입니다. 그리고 Vista 테마가 같이 설치됩니다.예쁘기는 해요..ㅋ

    키보드 화살표를 이용해서 2번을 선택한 후 Enter로 진행하세요

     

  3. 파티션설정하기 위에서 설치옵션을 선택하고 Enter를 누르면 이제 아래와 같이 기존 파티션 구성이 나옵니다.

    a. 기존파티션 삭제하기

    설치1-기존분할상태.png

    기본에 사용하던 모습은 위와 같은 것입니다. 하드디스크가 여러개라면 디스크 0, 디스크 1, 디스크 2등으로 보이고 하위 파티션이 보입니다.

    파티션을 새로 나눌 생각이 없다면 바로 Enter를 눌러서 기존 윈도우 삭제 및 포맷 후 설치를 진행하면 됩니다.

    파티션을 새로 나누려면 각 파티션에서 D를 눌러서 파티션을 삭제해주면 됩니다.(데이터 삭제를 조심하세요)

    모든 파티션을 삭제하면 아래와 같이 디스크 전체가 분할되지 않은 공간이라고 나옵니다.

    설치2-모든파티션삭제.png

     

    b. 파티션 만들기 - 위에서 모든 파티션을 없앴다면..다시 만들어야겠져?

    파티션을 다시 만들려면 C를 눌러서 파티션 만들기를 진행합니다. C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설치3-파티션만들기.png

    파티션의 크기는 MB단위입니다. 따라서 20GB로 설정한다면 20480을 입력해야합니다. 파티션을 만들기 전에 미리 어느정도로 나눌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참고로 윈도우 XP만 순수하게 설치하면 대략 1.4기가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외 특이하게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이 아니라면 20GB에서 30GB정도를 C드라이브로 설정하세요

    설치4-파티션생성모습.png

    파티션을 생성하면 위와 같이 보입니다. 여러개를 설정하면 두 파티션의 경계를 위해서 8MB가 분할되지 않은 공간으로 표시됩니다.(기존파티션 사진참고)

    c. 설치할 파티션 지정하기

    파티션 생성이 끝났으면 아래처럼 파티션의 모습이 보입니다. 방향키를 사용해서 설치를 원하는 (C드라이브겠져?) 곳에서 Enter를 입력하세요

    설치1-기존분할상태.png

     

    d. 파티션 포맷

    위 그럼에서 Enter를 누른 경우 파티션을 그래도 둔 상태에서 설치할 경우 기존 윈도우를 삭제할 것이냐고 물어봅니다. 그럼 삭제하겠다고 한 후에 포맷을 진행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파티션을 다시 잡은 경우 Enter를 입력하여 설치를 진행하면 아래와 같이 파티션포맷 선택이 나옵니다.

    설치6-파티션포맷하기.png

    파티션을 NTFS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을 선택한 후에 Enter를 눌러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4. 포맷이 진행되면 그냥 이제 그냥 냅두면 됩니다.

    설치6-1포맷진행.png

    포맷 종료 후 재부팅이 되는데 그때부터 자동으로 설치가 진행됩니다. 한동안 그냥 컴퓨터 혼자서 놀게 한 후에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7일

파이어폭스 사이드바로 스프링노트를 사용하자

기본 브라우져를 파이어폭스로 사용하게 되면서 웹메모장이 하나 필요하던차에 예전에 가입해두었던 스프링노트가 생각났다.

하지만 필요할때마다 새탭으로 링크를 열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어서 확장기능을 지원해주는 구글노트를 가입하고 사용해왔다.

그러던 차에 발견한 글 하나.스프링노트+파이어폭스로 빠르게 메모하기 사이드바라는 별도의 부가기능인줄 알았는데 바로 기본기능이었구나..

최종 결과물은 아래와 같다..사이드바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바꾸고, 북마크이름을 지우니 흡사 부가기능처럼 보인다..ㅎㅎ 만족~


2008년 12월 6일 토요일

2008년 12월 4일 목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4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3일에서 2008년 12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3일 수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3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2일에서 2008년 1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