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갑자기 핸드폰이 너무 좋아져서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외부 LCD 창에 적응을 못해서 아직도 폴더를 열어서 시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액정애니도 어설프나만 만들어서 넣고 벨소리도 만들어서 넣었습니다..
처음 핸드폰을 개통한것이 2000년입니다.
그동안 처음 산 기계는 잃어버리고..(플립에 소위 공짜폰...지하철에 놓고 내렸습니다..ㅠㅠ)
두번째 기계는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입한 중고폰이었고..(플립이었고...책상서랍속에 있습니다.)
세번째 기계는 동생이 얻어온 폴더 anycall a-120 (역시 책생서랍속에..)
네번째 기계는 아는 분에게서 얻은 cyon power-5000 (정말 가벼운 핸드폰..)
(각 기종을 알아보시면..왜 너무 좋아져서 적응을 못하는지 아실겁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기계인 IM-5300...아는 누나가 번호이동을 했다길래 제가 꿀꺽~~~
효경누나 고마워요~~~!! 잘쓰게요~~~~!!!!
오,제가 한때 구입하고 싶었던,,당당히
답글삭제겉액정에 아이엠티2000을 적은 센스,,별 상관은 없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스카이가 심하게 욕 먹지는 않았었는데,,
요즘은 너무 약하다 그런 말이 나오지만,
예전에 모노스카이 쓸때는 시멘트바닥에 턱턱,떨어져도
튼튼하기만 하던걸요,,외주제작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트랙백도 없는데..어찌 찾아오셨는지..감사할 따름입니다..^^
답글삭제왓다가는 흔적을 만겨야 할거 가타서..ㅎㅎ
답글삭제군대가기 전까진...아주 잘 버틸거 같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