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1일 수요일

새 핸펀~ IM-5300


뭐랄까..갑자기 핸드폰이 너무 좋아져서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외부 LCD 창에 적응을 못해서 아직도 폴더를 열어서 시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액정애니도 어설프나만 만들어서 넣고 벨소리도 만들어서 넣었습니다..






처음 핸드폰을 개통한것이 2000년입니다.

그동안 처음 산 기계는 잃어버리고..(플립에 소위 공짜폰...지하철에 놓고 내렸습니다..ㅠㅠ)

두번째 기계는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입한 중고폰이었고..(플립이었고...책상서랍속에 있습니다.)

세번째 기계는 동생이 얻어온 폴더 anycall a-120 (역시 책생서랍속에..)

네번째 기계는 아는 분에게서 얻은 cyon power-5000 (정말 가벼운 핸드폰..)

(각 기종을 알아보시면..왜 너무 좋아져서 적응을 못하는지 아실겁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기계인 IM-5300...아는 누나가 번호이동을 했다길래 제가 꿀꺽~~~

효경누나 고마워요~~~!! 잘쓰게요~~~~!!!!

댓글 3개:

  1. 오,제가 한때 구입하고 싶었던,,당당히

    겉액정에 아이엠티2000을 적은 센스,,별 상관은 없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스카이가 심하게 욕 먹지는 않았었는데,,

    요즘은 너무 약하다 그런 말이 나오지만,

    예전에 모노스카이 쓸때는 시멘트바닥에 턱턱,떨어져도

    튼튼하기만 하던걸요,,외주제작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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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트랙백도 없는데..어찌 찾아오셨는지..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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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왓다가는 흔적을 만겨야 할거 가타서..ㅎㅎ

    군대가기 전까진...아주 잘 버틸거 같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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