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 월드컵 구장이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바로 옆의 문학 야구장은 많이 갔지만..
(월드컵때도..한국의 경기가 있었지만..집에서 봤습니다..ㅡㅡ;; 그 흔한 빨간 티셔츠도 ..없지요..ㅡㅡ;;)
그러던 차에 어제 우연한 기회로 축구관람을 하게되었습니다.
구민의 날 행사라고 공짜로 들여보내주더군요...사람 많더군요..ㅋㅋㅋㅋ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였는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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