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서점에 들렸다가 손에 잡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고서는 영화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려받아 보았다.
원작이 있는 영화들을 보면서 늘 느끼는 것 중 하나지만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게 봐로 원작을 보고나서도 다시 영화를 보게 만드는 힘인 듯하다.
간만에 본 재미있게 본 한국영화인 듯..(뒤 늦게 봤지만..)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현재 시각 2007년 12월 24일 0시 9분..소위 말하는 크리스마스 이브다..
물론 솔로이기에 별다른 감흥은 없지만.. ㅡㅡ;;
올해 크리스마스는 왜 이리 썰렁한지..어디서 제대로 캐롤도 못들은 듯..
커플들의 염장질에 가슴 한편이 시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더 크리스마스다운 크리스마스였으면 좋을텐데..
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Windows Live Writer에서 이글루 태그 삽입하기
직장인님의 글(http://kimdh08.egloos.com/1659319)에서 알게되었습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메뉴 - 삽입 - 태그(사이드바의 태그 삽입) 선택
2. 태그 공급자 - "(공급자 사용자 지정..)" 선택
3. 아래 그림과 같이 하여 저장
덧, 띄어쓰기 태그도 사용가능하지만, 현재 전체보기로 태그가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글을 수정하여 태그를 사용해야합니다.(언젠가는 기능이 추가되리라 생가합니다.)
새로 사용하기 시작한 프로그램들
1. Windows Live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면서 사용하기로 한 MS의 어플리케이션패키지..현재 Mail과 Messenger, Writer를 사용중이다. 특히 Writer 때문에 설치했다고 봐야하는데..비교적 편리하여 만족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기본기능만 사용하는 중.(무료)
2. Paperless printer
처음에는 다른 문서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찾다가 알게된 프로그램, 기능상으로 프린터가 추가되어 모든 프로그램에서 프린터를 지정해주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지정된 형식으로 파일이 만들어지는데, 왜인지 PDF로 변화하면 한글이 나타나질 않는다..현재로는 JPG인쇄로 사용하는 중(무료, 단 등록하라는 메세지가 나온다(도네이션인듯))
3. NOD32
그동안 사용하던 V3 대신 사용하기로 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실시간감시 사용시 V3가 너무 무거워서 바꾸게 되었는데, NOD32의 경우 널리 알려진 것처럼 상당히 가벼운 느낌. 같이 사용할 만한 방화벽 프로그램을 찾고 있다.(상용)
4. UCtools
동영상인코딩 프로그램, 그동안은 바닥(Badak)을 사용했는데, 필요로 인해서 찾게 되었다.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연결된 기기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있다. 인식하지 못하는 기기는 홈페이지에서 기기 요청을 통해 추가되고 있다. 성능은 아직 테스트를 못하였다.(무료, 단 가입필요)
이 게시물은 날려버린 게시물을 대충 기억나는데로 복구한 것입니다.
2007년 4월 30일 월요일
사이비법대생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9일
- 지금 당장은 쓰기 힘들겠지만 열심히 눈팅만 하는 것들..litestep, powerpro, total commander 그리고 win vista..에휴..라텝정보 얻을 때가 너무 없는듯..영어공부를 열심히할 필요성이 하나 더 늘었다..ㅋㅋ 오후 7시 7분
- 지금 쓰는 인터넷은 30분에 90원짜리..ㅋㅋㅋ 이 가격으로 쓰다가 밖에 나가면 pc방은 아까워서 못가겠지... 오후 7시 7분
이 글은 hanhhhst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9일 내용입니다.
2007년 4월 27일 금요일
2007년 4월 23일 월요일
사이비법대생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2일
- 군인에게 주말은..참 지루한 하루일지도 모른다..ㅋㅋ 오후 5시 26분
- 큐리오 G4..어차피 감수하기로 하고서 지른거지만..쓰면쓸수록 재생시간이 안습이다...ㅠㅠ 적당히 쓰다가 버려야되는건가..에휴... 오후 5시 30분
이 글은 hanhhhst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2일 내용입니다.
2007년 4월 22일 일요일
사이비법대생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1일
- 왜이리 인터넷에 들어오기 힘든건지..내참.... 오후 12시 6분
이 글은 hanhhhst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1일 내용입니다.
2007년 4월 17일 화요일
사이비법대생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6일
- 휴가는 끝나고..부대로 출발하기 3시간전..집의 컴퓨터를 포맷하고 다시 설정하는 것으로 4박5일의 휴가일정을 마무리 짓다..3주뒤..외박을 또 나오기에.상대적으로 아쉬움은 적은듯... 오후 2시 13분
- 복귀완료.............또 나가고 싶다..에휴.. 오후 8시 0분
이 글은 hanhhhst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6일 내용입니다.
2007년 4월 16일 월요일
사이비법대생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5일
- 큐리오G4..질러버렸다..재생시간이 안습이기는 하지만..뭐..가격에 비하면 괜찮은 물건을 구입한듯.. 오전 12시 44분
- 휴가복귀 20시간전..늘....들어가기 싫다.. 오후 11시 35분
- 블로그로 글보내기 기능을 지금에서야 알게되다....ㅡㅡ;;; 쳇 군인만 아니였으면 진작에 관리탭눌러봤을텐데... 오후 11시 39분
이 글은 hanhhhst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5일 내용입니다.
2007년 2월 3일 토요일
요즘 책을 읽고 있습니다..
몸은 나보다 먼저 말한다피터 콜릿 지음, 박태선 옮김 / 청림출판
나의 점수 : ★★★
읽기시작 070129 읽기마침 070202
요즘 2주에 3권꼴로 열심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책도 있고 재미있을지 알고 시작했다가 재미없게 다 읽은 책도 있고..
뭐..어찌되었든..전역하는 날까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발악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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