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우연히 서점에 들렸다가 손에 잡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고서는 영화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려받아 보았다.

원작이 있는 영화들을 보면서 늘 느끼는 것 중 하나지만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게 봐로 원작을 보고나서도 다시 영화를 보게 만드는 힘인 듯하다.

간만에 본 재미있게 본 한국영화인 듯..(뒤 늦게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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