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4일 목요일

다시..처음부터..;;;;

갑작스런 BootMGR is missing 메세지와 자료용으로 쓰던 500GB HDD의 배드섹터 크리로 시스템 다 밀고 업체가서 HDD 교환해오고..

이틀을 통째로 다른일 다 접어두고 생난리를 쳤다..ㅡㅡ

덕분에 최소한의 중요 자료들은 그래도 살렸지만 하드 디스크에 아무것도 없이 휑~하다..

영화, 다큐 등 200기가의 동영상을 다시 언제 받냐..;;; 확실한 자료출처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ps. BootMGR is missing의 경우 vista에서만 일어난다고 하니..이거참..;;

덕분에 5개월정도 잘 쓰던 Vista 얼티밋 32bit에서 XP sp3으로 왔다..;;;

이리저리 설정해도 역시 기본 바탕은 역시 Vista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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