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9일 금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28일

  • “남을 모함하기 위해 자판을 두드리면 아무리 아름다운 손이라도 손모가지로 전락해 버리고, 남을 비난하기 위해 혀를 나불거리면 아무리 아름다운 입이라도 아가리로 전락해 버리는 법이다.” 이외수 (원문 보러가기)(me2DC)2009-05-28 22: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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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8일 목요일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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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4일 일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23일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me2DC)2009-05-23 12:50:23
  •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입니다. 당신의 말에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 할 어반의《긍정적인 말의 힘》중에서 -(me2DC 고도원의 아침편지)2009-05-23 13: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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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3일 토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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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2일 금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21일

  • CNET 선정 2009년 최고의 웹 2.0 서비스 리스트 (1) by 웹초보님 해외서비스가 많아서 막상 사용하게 될건 몇개 없을듯..;;2009-05-21 22: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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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1일 목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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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0일 수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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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8일 월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17일

  • Vision은 장래희망이 아니다. Vision은 보여지는 것이다.. 보여지는 것을 놓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자..(me2DC)2009-05-17 22: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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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9일 토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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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8일 금요일

이글루스와 티스토리에 있는 내용들을 가져와서 이사하기

1. 이글루스의 경우 테터툴즈기반 블로그에서 복원이 가능한 DB백업을 자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프리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스 전용 이사센터(http://egloos2tt.laziel.com/)를 이용하여 DB백업을 할 수 있다.

관련링크 : http://www.laziel.com/63

2. 티스토리의 경우 자체적으로 DB백업을 지원한다. 따라서 DB백업 기능으로 백업파일 생성하면 준비 끝

3. 텍스트큐브에서 데이터 복원을 시도하면 기존의 데이터가 모두 지워지고 복원이 이루어진다는 경고문이 보인다. 해결책은 역시나 구글링.. 1,2에서 생성된 xml파일을 약간 수정하면 정상적으로 여러개의 백업파일을 불러올 수 있다.

관련 링크 : http://www.utou.kr/65

4. 서로다른게 설정되었던 카테고리를 정리해 주는 것으로 이사끝. 기타 소소한 환경설정 및 스킨설정은 천천히 하면 되겠지..

2009년 5월 7일 목요일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언젠가 다시 읽어보기 위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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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 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 보지 않은 길에 들어섰을 때 앞서 그 길을 지나친 사람들이 전해주는 충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생각이 깊되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력 있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선배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2.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사람에게 사랑 받기는 쉬워도 아랫사람에게 인정받기란 대단히 어렵다. 학창시절 경험만으로도 그렇다. 싹싹하게 일 잘하고, 가끔 귀여움도 떨면 `내리사랑` 이라고 선배들에게 충분히 예쁨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후배들에게 사랑 받기 위해 술 많이 사주고, 소개팅 많이 시켜준다고 될 일이 아니다. 더욱이 내가 무엇을 하자 했을 때 `선배가 하는 일이라면` 하고 기꺼이 따라 와주는 후배를 두기란! 그러나 그 인생 길에 있어 좋은 후배를 두는 것은 훌륭한 선배를 두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유비에게 만약 관우, 장비가 없었다고 생각해 보라. 젊은 에너지를 계속 공급받기 위해서도 당신을 믿고 따라 와주는 멋진 후배 한명쯤은 있어야 한다.
 

3.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한 친구

친구라고 해서 언제나 당신 편만 들어서는 곤란하다. 좋은 약일수록 입에는 쓴 법이다. 정말 좋은 친구라면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해서 때로는 당신의 생각과 결정에 가차없는 비판을 해줄 수도 있어야 한다. 이런 잔 소리쟁이 친구가 있어야 혹여 당신의 눈에 편견의 껍질이 씌워지더라도 쉽게 벗겨낼 수 있다. 당시에는 친구의 비판과 잔소리가 듣기 싫고 서운하겠지만 이후에 생각해보면 친구의 한마디가 좋은 약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4. 나의 변신을 유혹하는 날라리 친구

초록은 같은 색이라고 "끼리끼리" 모이는 것이 친구이긴 하다. 그런데 매일 같은 분위기의 장소에서 같은 화제로 수 다 을 떨고, 심지어는 패션 감각까지 비슷하다면 이건 좀 재미가 없다. 뭔가 색다른 이벤트를 원할 때 `튀는` 친구가 한 명 있다면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 평소 조신한 패션을 즐겨 입는다면 과감한 패션을 좋아하는 친구를 따라 최신 트렌드를 좇아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5. 여행하기 좋은 먼 곳에 사는 친구

1년에 한 번이라도 낯선 곳의 바람을 쐴 수 있다면 매일 쫓기는 힘겨운 일상도 견뎌볼 만하지 않을까. 여행은 분명 삶의 활력소다. 특히 혼자 떠나는 것이 두렵다면 먼 곳에 사는 친구를 찾아보는 것도 어떨까. 반가운 벗과 밤을 지새우며 도란도란 수다도 떨고, 현지 가이드로서 꼼꼼한 여행안내도 받고. 일석이조의 여행을 선사해줄 수 있는 친구가 당신에게 있나 확인해 보라.


 6.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애인

현재 당신 옆에 남편, 또는 아내가 있더라도 또 다른 이성의 애인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지. 이미 익숙해진 남편/아내 가정과는 달리 설렘과 그리움으로 감정을 긴장시키는 애인이 있다면 당신은 한층 젊어지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시작은 언제나 묘한 흥분을 가져다준다. 그리고 그 흥분은 지루했던 삶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마련이다. 연애의 시작, 그 아름다운 긴장을 만끽할 수 있는 애인을 만들어 보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신을 얼마나 생동감 넘치게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금지된 사랑으로까지 발전한다면 위험하다. 감정의 적절한 조율이 전제 조건이다.

 
7.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인 친구

이러저러한 설움 중에 가장 슬픈 것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외로움이다. 이해 받지 못한 자의 상처는 소심함과 열등감을 만든다. 사람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때 정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시장 통에서 싸우는 아줌마가 외치는 `동네 사람들 내 말 좀 들어보세요!` 라는 말도 실은 자신을 이해해주고 자신의 편이 되어 줄 사람들을 구하는 소리다. 무엇을 하든 `내편` 보다 든든한 재산은 없다.


8.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는 술친구

흔히 남자들은 쌓인 술병의 숫자와 우정의 깊이를 비례한다고 말한다. 술을 마시기 위한 귀여운 변명쯤이려니 하지만 일면 수긍이 가는 말이기도 하다.
좋은 술자리는 마음을 넉넉하고 편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당신도 이런 분위기가 그리울 때가 있을 것이다.
감정의 신호가 술 한 잔 원할 때, 당신이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와 앞자리에서 유쾌하게 술잔을 부딪쳐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9. 독립공간을 가진 독신친구

만약에 당신이 남/여자 친구 또는 남편/부인과 싸웠다고 가정해보자. 1백 평 이상의 2층집이 아니고는 그 지긋지긋한 남편/아내의 얼굴을 피할 방법이 없다. 또 부모님 눈치 보느라 마음대로 울 수도 없다. 가출을 생각해 보지만 어디로? 괜히 여관에라도 갔다 엉뚱한 오해를 사는 것은 싫고. 이럴 때 기꺼이 당신을 맞아주는 독신 친구가 필요하다. 그가 당신에게 따뜻한 잠자리와 실컷 소리내어 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다. 또 밤새 나의 화풀이에 맞장구도 쳐줄 것이다. 같이 욕은 안 해주더라도 적어도 그는 남편/아내가 있는 친구들처럼 `네가 참아야지` 라는 식상한 말로 화를 돋우지는 않을 것이다.
 

10. 부담없이 돈을 빌려주는 부자친구

친한 사이일수록 금전관계는 금물이라고 했다. 하지만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툭 터놓고 긴급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친구 뿐이다. 당신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속 시원히 돈을 꾸어줄 수 있는 친구를 한 명쯤 알고 있다면 마음이 한층 여유롭고 든든해질 것이다.
 

11. 추억을 많이 공유한 오래된 친구

오래된 술일수록 향이 깊고 맛도 진하다. 매번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리는 일은 덜 익은 술을 마실 때처럼 재미없다. 특히 제대로 맞지 않았을 때의 삐걱거림과 노력은 얼마나 피곤한가. 반면에 빡빡 머리에 주근깨 콕콕 박혀 있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유지해온 우정이라면 눈빛만 봐도 무엇을 생각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말이 없어도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는 교감, 오래된 친구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미덕이다.
 

12. 연애감정 안 생기는 속 깊은 이성친구

누구라도 한 번쯤은 `남녀간에 우정이 가능할까?` 을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물론 이 문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단지 확실한 것은 남녀의 가치관이 분명 틀리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연인은 곧잘 이 문제로 싸우곤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동성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동성이면서도 당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친구도 많다. 이럴 때는 오히려 `우정 이상 사랑 이하`의 속 깊은 이성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편이 위안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성으로서가 아닌, 다른 성과의 솔직한 대화는 당신의 가치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6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9년 5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5월 6일 수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2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9년 3월 26일에서 2009년 5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5월 2일 토요일

무의도 야유회

비가 와서 -o- 야유회는 베렸지만.. 아이들은 해맑네요..ㅎㅎ

흐리고 비오는 날씨에 그냥 그런 카메라(Konica Minolta DiMAGE G600)로 찍었지만.. 역시 모델들이 좋습니다..ㅎㅎ
(사진은 누르면 더 커집니다...무수정 원본입니다..)


서림이
다민이
유나
민식이
모르는 아이..^^ 위에 아이들 찍어주는데 옆에 있길래 렌즈를 향하니 포즈를 취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