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일 토요일

무의도 야유회

비가 와서 -o- 야유회는 베렸지만.. 아이들은 해맑네요..ㅎㅎ

흐리고 비오는 날씨에 그냥 그런 카메라(Konica Minolta DiMAGE G600)로 찍었지만.. 역시 모델들이 좋습니다..ㅎㅎ
(사진은 누르면 더 커집니다...무수정 원본입니다..)


서림이
다민이
유나
민식이
모르는 아이..^^ 위에 아이들 찍어주는데 옆에 있길래 렌즈를 향하니 포즈를 취해주네요..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사이비법대생의 생각
    카메라가 별로여도, 날씨가 별로여도 사진은 찍기 나름인가 봅니다. 오늘 찍은 아이들 사진은 다시 봐도 기분이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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