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unnamed.kr
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다민이..
교회 권사님의 늦둥이딸 다민이입니다..
비록 콧물을 줄줄 ㅡㅡ; 흘리고 있었지만 너무 귀엽져??
권사님 내외 분 모두 그리고 다민이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다민이의 애교에 아주 녹아듭니다..ㅎㅎ
ps. 역시 아이 사진은 무조건 많이 찍은 다음에 골라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ㅎㅎ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몇장 더..
자꾸 손으로 얼굴을 가려서 사진 찍기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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