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라는 것입니다.
QAOS.com을 통해서 알게된 플레이어로 한번 사용해보고는 반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플레이어로 압축파일로 배포되어 설치과정없이 압축 해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XMPlay는 winamp의 DSP 플러그인을 dll파일만 있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기에 제닉스님의 블로그에서 받은 Winamp Plug-in의 dll 파일을 XMPlay가 있는 폴더에 넣고서 플러그인으로 설정해주니 잘 작동합니다.
(** winamp에서 배포되는 DSP 플러그인에서 dll파일만 추출하는게 쉽지는 않더군요..ㅡㅡ;;; 또한 dll 파일 이외에 별도의 파일을 필요로 하는 플러그인의 경우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QOAS,com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qaos.com/article.php?sid=1867-------------------------------------------------------------------------------------------------------
오늘 소개하는 XMPlayer는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MP3 플레이어이다. XMPlyer는 WinAmp나 Foobar 처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플레이어로서 WinAmp 처럼 예쁜 스킨 역시 지원하고 있다. 다음은 XMPlayer에서 지원하는 기능이다.
32/24-bit & 멀티 채널 출력
DSP: 자동 이득 조정, 5 대역 이퀄라이저, 플러그인 지원
넷트웍 스트리밍: MOD와 압축 파일을 포함한 모든 파일 형식을 스트리밍할 수 있음.
트랙 정보: 파일/포맷 정보, 메세지/태그등을 출력
라이브러리: 원하는 때에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트랙 DB
프리셋 설정 저장: 특정 트랙이 읽혀질 때 자동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설정 저장(DSP/등...)
파일 생성 및 변환: 8/16/24/32 비트 WAV 파일 쓰기, 외부 인코더(MP3/OGG/등...) 지원, 자동 레벨 조정, 디더링 및 잡음 성형
키보드 단축키: 전역 키를 포함한 단축키의 완전한 사용자 설정
통합: 파일/폴더/바로가기/URL 끌어 놓기, 클립보드에서 연주 가능한 URL 감시하기, XMPlay로부터 트랙을 임의의 프로그램에 끌어놓기, 아이콘을 사용자가 설정하기
압축 플러그인: 압축된 파일을 일반적인 파일처럼 처리할 수 있는 압축 플러그인 지원
( ** 요거 상당히 편리합니다..p2p 등에서 앨범단위로 압축된 파일을 바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Unicode 지원: 러시아어, 중국어, 한국어등 지원
(** 요게 좀 애매한게...mp3 tag의 한글은 플레이리스트에 정상적으로 표시되지만..
파일명을 직접 플레이리스트에 표시되게 할 경우 한글이 깨집니다..ㅡㅡ)
시각화: Sonique 플러그인과 호환되며, MOD 패턴 뷰 포함
-----------------------------------------------------------------------------------------------------
댓글 없음:
새 댓글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