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unnamed.kr
2005년 10월 6일 목요일
아이스크림 두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연인 사이의 작은 다툼의 희생양..
아이스크림이 무슨 죄라고..사오자마자 버려졌다..
순간 '버릴거면 나를 주지..'라고 생각하고서는 혼자서 웃었다..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댓글 1개:
이도
2005년 10월 13일 오후 3:59
앗, 먹을 거 버리는 사람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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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먹을 거 버리는 사람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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