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8일 일요일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2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20일에서 2008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6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15일에서 2008년 12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5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14일에서 2008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4일 일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3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2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2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11일에서 2008년 1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0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9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9일 화요일

현재 사용중인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목록

유명한 것들이라서 설명은 생략 (백업한다는 생각으로 포스팅합니다.)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8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토마토 와이드터치 OHP필름으로 액정보호필름 만들기

본 내용은 네이버 토마토 사용자 모임아티스트(pakyj_) 님의 글 액정보호필름 직접 만들어보자 - 토마토와이드터치- 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유비의 블루 아케데미가 배터리 고장으로 사망한 후에 수리대신 선택한 것이 바로 토마토 와이드터치.

비록 중국산 제품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큰 고장없이 한 3년정도 쓰면 좋겠다..''

 

최초에 제품을 알아보면서 가격을 고려한터라 토마토 와이드터치를 구입하면서 악세서리를 구입하지 못했다..

가죽케이스, 보호필름, 충전기 등등.. 모두 있으면 좋지만.. 막상 구입하려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느낌이었다.

 

그러던 차에 네이버 토마토 사용자 모임에서 발견한 글이 바로 OHP를 이용한 액정보호필름 만들기!!

비교적 방법도 손쉬워 보이고, 모니터 구입시 화면에 붙어있던 OHP필름을 버리지 않고 있던터라 바로 작업개시

 

  1. 준비물 - 토마토 와이드터치, OHP 필름, 십자드라이버


    사진상 OHP필름이 잘 안보이긴 하지만 적당한 크기로 미리 잘라놓았다.. 드라이버는 나사크기에 맞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안경용 드라이버 추천)

     

  2. 외부케이스 분리 


    이어폰 단자가 위치한 쪽의 나사 2개를 제거한 후 케이스를 살살 벌리면서 반대쪽으로 밀어주면 된다.

    강하게 할 경우 반대쪽 케이스 고정홈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3. 기판 분리


    사진 속 빨간 상자 속 나사 4개를 제거한 후 살짝 들어 올리면 내부 기판 분리도 어려운 일은 아니다.

    파란 상자 부분은 기판과 전원/Hold 버튼의 연결부위이다. OHP필름 삽입 후 기판 조립시 서로 연결이 잘 되도록하기위해서 미리 확인하자.

    아래 사진을 보면 기판에 전원/Hold 버튼과의 연결부위가 확실하게 확인 가능하다.


     

  4. OHP 필름 삽입하기

    06OHP필름위치.png

    일단 OHP필름이 삽입되는 위치가 크기는 사진 속 빨간 상자를 참고하면 된다.

    기판의 액정을 통해서 밀착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출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액정창으로 빠지지 않을 정도의 여유는 있어야 한다.

     

    아래 사진은 OHP필름을 크기에 맞게 자른 후 올려놓은 모습이다. (보관시 둥글게 말아서 보관하다 보니 아래처럼 굴곡이 생겼다..)

    07OHP필름위치1.png

    OHP필름을 올려놓은 후에는 전원/Hold버튼과 연결부위가 잘 맞도록 기판을 올리고 기판용 나사 4개를 조립, 케이스 조립 후 나사 2개 조립으로 작업을 마무리 하면 된다.

    기판의 액정이 OHP필름을 케이스와 밀착시켜주기 때문에 재조립 후에 OHP필름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5. 최종모습


    작업에 사용한 OHP필름과 액정의 밀착정도에 따라서 약간의 얼룩(?)같은 부분이 보이지만 사용에 불편은 없다.(굴곡이 생긴 OHP필름이라서 그런듯..)

    문구점에서 구입한 OHP필름을 사용한다면 좀더 깔끔하게 작업이 될듯하다. (차후에는 OHP필름을 구입해서 작업할 예정)

     

  6. 주의사항

    작업을 하면서 가장 신경이 쓰인 부분이 바로 OHP필름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케이스에 올려놓는 과정에서 지문이 묻는 것이었다.

    가능하다면 OHP필름을 만질때는 장갑을 사용하거나 하는 등의 방법으로 먼지, 지문 등이 없도록 한다.

    그리고 나사가 작은 관계로 반드시 여유있는 공간을 확보한 후에 A4용지 등을 깔아서 나사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Windows XP 포맷하기 1부

원본은 http://blog.naver.com/kainjeja?Redirect=Log&logNo=30038030265 입니다.

 

  1. 시디부팅하기 : 시디부팅을 하지 못하면 파티션 설정 및 자동설치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F8을 눌러서 부팅장치선택화면에서 CD-ROM 드라이브를 선택하거나, coms에서 first booting 장치를 cd-rom으로 설정한뒤 cd-boot 선택 메세지가 나올때 엔터를 입력.

    -->> coms 옵션을 모르겠다면 F8을 눌러서 진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2. 자동설치옵션설정화기 - 시디부팅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snoopy.png

    옵션1은 CD키만 자동으로 설치되고 나머지는 직접 입력해주어야합니다..(많이 귀찮음..ㅡㅡ)

    옵션2는 CD키를 포함한 기타 입력이 모두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더불어 칩셋과 Lan, S-ATA 드라이버가 같이 설치됩니다.(추천 : 제가 이걸로 사용합니다.)

    옵션3, 4는 나중에 설치해보고 싶으면 직접 설치해보셔도 됩니다..

    (설치되는 플그램은 KMP, Nero, WinRAR, 포토샾 정도입니다. 그리고 Vista 테마가 같이 설치됩니다.예쁘기는 해요..ㅋ

    키보드 화살표를 이용해서 2번을 선택한 후 Enter로 진행하세요

     

  3. 파티션설정하기 위에서 설치옵션을 선택하고 Enter를 누르면 이제 아래와 같이 기존 파티션 구성이 나옵니다.

    a. 기존파티션 삭제하기

    설치1-기존분할상태.png

    기본에 사용하던 모습은 위와 같은 것입니다. 하드디스크가 여러개라면 디스크 0, 디스크 1, 디스크 2등으로 보이고 하위 파티션이 보입니다.

    파티션을 새로 나눌 생각이 없다면 바로 Enter를 눌러서 기존 윈도우 삭제 및 포맷 후 설치를 진행하면 됩니다.

    파티션을 새로 나누려면 각 파티션에서 D를 눌러서 파티션을 삭제해주면 됩니다.(데이터 삭제를 조심하세요)

    모든 파티션을 삭제하면 아래와 같이 디스크 전체가 분할되지 않은 공간이라고 나옵니다.

    설치2-모든파티션삭제.png

     

    b. 파티션 만들기 - 위에서 모든 파티션을 없앴다면..다시 만들어야겠져?

    파티션을 다시 만들려면 C를 눌러서 파티션 만들기를 진행합니다. C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설치3-파티션만들기.png

    파티션의 크기는 MB단위입니다. 따라서 20GB로 설정한다면 20480을 입력해야합니다. 파티션을 만들기 전에 미리 어느정도로 나눌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참고로 윈도우 XP만 순수하게 설치하면 대략 1.4기가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외 특이하게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이 아니라면 20GB에서 30GB정도를 C드라이브로 설정하세요

    설치4-파티션생성모습.png

    파티션을 생성하면 위와 같이 보입니다. 여러개를 설정하면 두 파티션의 경계를 위해서 8MB가 분할되지 않은 공간으로 표시됩니다.(기존파티션 사진참고)

    c. 설치할 파티션 지정하기

    파티션 생성이 끝났으면 아래처럼 파티션의 모습이 보입니다. 방향키를 사용해서 설치를 원하는 (C드라이브겠져?) 곳에서 Enter를 입력하세요

    설치1-기존분할상태.png

     

    d. 파티션 포맷

    위 그럼에서 Enter를 누른 경우 파티션을 그래도 둔 상태에서 설치할 경우 기존 윈도우를 삭제할 것이냐고 물어봅니다. 그럼 삭제하겠다고 한 후에 포맷을 진행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파티션을 다시 잡은 경우 Enter를 입력하여 설치를 진행하면 아래와 같이 파티션포맷 선택이 나옵니다.

    설치6-파티션포맷하기.png

    파티션을 NTFS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을 선택한 후에 Enter를 눌러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4. 포맷이 진행되면 그냥 이제 그냥 냅두면 됩니다.

    설치6-1포맷진행.png

    포맷 종료 후 재부팅이 되는데 그때부터 자동으로 설치가 진행됩니다. 한동안 그냥 컴퓨터 혼자서 놀게 한 후에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7일

파이어폭스 사이드바로 스프링노트를 사용하자

기본 브라우져를 파이어폭스로 사용하게 되면서 웹메모장이 하나 필요하던차에 예전에 가입해두었던 스프링노트가 생각났다.

하지만 필요할때마다 새탭으로 링크를 열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어서 확장기능을 지원해주는 구글노트를 가입하고 사용해왔다.

그러던 차에 발견한 글 하나.스프링노트+파이어폭스로 빠르게 메모하기 사이드바라는 별도의 부가기능인줄 알았는데 바로 기본기능이었구나..

최종 결과물은 아래와 같다..사이드바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바꾸고, 북마크이름을 지우니 흡사 부가기능처럼 보인다..ㅎㅎ 만족~


2008년 12월 6일 토요일

2008년 12월 4일 목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4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3일에서 2008년 12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3일 수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3일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2월 2일에서 2008년 12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29일 토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8일

  • 알약보다는 PC그린..아니면 v3lite??? http://offree.net/2148 2008-11-28 09:28:24
  • 쉽게 보는 만수의 한국 경제와 정책 3편 http://link.allblog.net/14824921/http://kyogun.egloos.com/3994501 2008-11-28 09:30:46
  • V3lite vs 알약 간단 비교글 하나..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117998 2008-11-28 19:52:06
  • 한국은 차가 먼저, 이본은 사람이 먼저라.. 사소하지만 큰 차이.. http://sayaka.tistory.com/282 2008-11-28 19:55:32
  • Passmark의 백신보안프로그램 2009버전 퍼포먼스 벤치마크 - 어떤 백신이 좋은 평가인가.. http://www.choboweb.com/638 2008-11-28 20:12:09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The Melody 1집 - The Melody


앨범 정보 : http://www.maniadb.com/album.asp?a=146930

요조Yozoh 1집을 듣다가.. 알게되어서 듣게된 타루Taru의 1집..

기대했던 것은 요조풍의 잠자리 머리맡에 자동꺼짐 타이머로 틀어놓고 들을 수 있는 음악이었지만

나름 산뜻한게 당분게 요조와 함께 들을 것 같다..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7일

  • 구글리더 스킨(그리스몽키) http://www.choboweb.com/635 어디 어떨려나.. 2008-11-27 20:11:46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6일

  • 블로그에 고해상도 이미지 넣기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100701 2008-11-26 13:40:20
  • 안랩 무료백신 V3 Lite 출시 http://blog.ahnlab.com/ahnlab/449 2008-11-26 13:41:23
  • 스치로폴 용기로 만든 성탄절 소품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107044 예쁜데 ^^ 2008-11-26 13:51:10
  • XP 다음은 Windows 7으로 갈아타는건가… 흠.. http://offree.net/2146 2008-11-26 13:54:26
  • 국토해양부 대운하 내년 본격 추진 (기사)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60314 미친게 아닐까?? 2008-11-26 17:31:47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사이비법대생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5일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ealth&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5 좋아좋아.. 2008-11-24 20:33:06
  • 미네르바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096528 2008-11-25 01:34:06

이 글은 사이비법대생님의 2008년 11월 24일에서 2008년 11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11일 화요일

08.11.10 Web Log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고 싶은 것들이나 다시 써먹을 것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1. 오프라인 포토샵 이미지.. 온라인 버전과 비교해 보세요..ㅎ
http://www.choboweb.com/588

2. 다운로드 홀릭??? FuturixImager 덕지덕지 등등
http://www.choboweb.com/591

3. 연애못하는 솔로들의 특징이라.. 에휴..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028233

4. 구글이 만드는 지식인??
http://poem23.com/entry/%EC%A0%84%EB%AC%B8%ED%99%94%EB%90%9C-%EC%A7%80%EC%8B%9D-%EA%B3%B5%EC%9C%A0-%EA%B5%AC%EA%B8%80-%EC%A7%80%EC%8B%9D%EA%B3%B5%EC%9C%A0-%EC%84%9C%EB%B9%84%EC%8A%A4-%EB%86%80-knol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스포츠신문의 개념기사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점프가 롱엣지가 아니라는 증거

찌라시신문이라는 오명에서 늘 벗어나지 못하는 스포츠신문들이지만..

이런 개념기사도 있었네요..

Firefox에서 mp3, avi, mpg 재생하기

지크의 팁박스 :: 파이어폭스에서 mp3, avi, mpg 파일 재생하기


그동안 Firefox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미디어 파일 재생을 잘 지원해주지 못한는 것이었는데..

이런 좋은 팁이 있을 줄이야.. 이제 점점 IE와 멀어지는구나...

10.02.05 "지크의 팁박스" 링크가 완전히 깨져서 방법자체를 추가함.

프로필폴더의 pluginreg.dat 파일을 열어서 수정하는 방법임

Windows Media Player Plug-in Dynamic Link Library|$
14
0|application/asx|Media Files|*|$
1|video/x-ms-asf-plugin|Media Files|*|$
2|application/x-mplayer2|Media Files|*|$
3|video/x-ms-asf|Media Files|asf,asx,*|$
4|video/x-ms-wm|Media Files|wm,*|$
5|audio/x-ms-wma|Media Files|wma,*|$
6|audio/x-ms-wax|Media Files|wax,*|$
7|video/x-ms-wmv|Media Files|wmv,*|$
8|video/x-ms-wvx|Media Files|wvx,*|$
9|video/x-ms-mpeg|Media Files|mpg,mpeg,*|$
10|video/x-ms-avi|Media Files|avi,*|$
11|audio/x-ms-MP3|Media Files|mp3,*|$
12|audio/x-ms-mid|Media Files|mid,*|$
13|audio/x-ms-wav|Media Files|wav,*|$

해당 항목을 찾아서 위와 같이 수정하면됨.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살찌는 사람들의 특징 21가지

살찌는 사람들의 특징 21가지

해당되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살은 좀 빼야겠다..ㅡㅡ

안빠지는 것도 이유가 있구나..ㅠㅠ

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아이언맨 (Iron Man, 2008)



하이테크 슈퍼히어로라기보다.. 왜 돈지랄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지.. ^^;;

그래도 토요일 오후에 나름 재미있게 봤으니 만족..

2008년 8월 14일 목요일

다시..처음부터..;;;;

갑작스런 BootMGR is missing 메세지와 자료용으로 쓰던 500GB HDD의 배드섹터 크리로 시스템 다 밀고 업체가서 HDD 교환해오고..

이틀을 통째로 다른일 다 접어두고 생난리를 쳤다..ㅡㅡ

덕분에 최소한의 중요 자료들은 그래도 살렸지만 하드 디스크에 아무것도 없이 휑~하다..

영화, 다큐 등 200기가의 동영상을 다시 언제 받냐..;;; 확실한 자료출처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ps. BootMGR is missing의 경우 vista에서만 일어난다고 하니..이거참..;;

덕분에 5개월정도 잘 쓰던 Vista 얼티밋 32bit에서 XP sp3으로 왔다..;;;

이리저리 설정해도 역시 기본 바탕은 역시 Vista가 이쁘다..;;

2008년 8월 7일 목요일

2008년 8월 5일 화요일

Tistory시작

몇 안되는 게시물들이지만.. 이글루스 게시물들을 이사해와야할 터인데.. 귀찮네..

ps. firefox ScribeFire로 작성이 잘되어서 다행..^^
오류메세지가 한번 나오기는 하는데..글을 잘 올라오는구나.

2008년 7월 1일 화요일

네이버 SE 검색..

사실상 검색엔진으로 사용하는 사이트가 네이버와 구글이다.. (장단점이 있어서 한곳에서만 검색하려니 힘들다..ㅡㅡ)

하지만 네이버의 다른 서비스를 거의 사용하는게 없어서 구글처럼 단순한 화면이면 좋겠다 싶었다..

그래서 그리스몽키를 이용해서 검색창만 남기고 쓰기도 했다..

그런데 Naver SE 검색이라는 것이 있었군..(http://se.naver.com)

앞으로 네이버 검색할 때는 여기서 해야겠네..신경거스리는 플래쉬광고가 안보이는게 가장 좋다..ㅋ


Technorati 태그: , ,

현재 사용하는 Firefox 부가기능 목록



Firefox 3.0이 나오면서 주력 웹브라우져로 Firefox로 사용하고 있다.. 주력으로 사용하다보니..그만큼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들을 찾게 되고,,

설치한 부가기능의 수가 어느덧 16개가 되었다.. 앞으로도 몇가지를 더 설치하게 될지 모르겠군...





ps. 이글은 Firefox 3.0의 ScribeFire 부가기능을 통해서 작성되었습니다.

2008년 6월 30일 월요일

Firefox의 부가기능 ScribeFire

그동안은 블로그에 직접와서 글을 올리거나 Windows Live Writer를 사용해서 글을 올렸지만...
(그렇다고 글을 많이 쓴것도 아닌데..ㅡㅡ;;)

앞으로는 Firefox의 부가기능인 ScribeFire를 이용해서 글을 쓰게되었다..

일단의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없어서 편하고, 이글루스와의 연동도 좋아보인다..

단, Live Writer의 미리보기 지원은 조금 아쉽네..

앞으로 Firefox 3.0을 주력 웹브라우져로 사용하려고 하니 글을 쓰는 횟수는 오히려 늘어날수도..

2008년 4월 17일 목요일

우연히 들은 가요 두 곡.

이차저차하여 듣게 된 예전 가요 두 곡.

한 곡은 기분이 좋았졌고..한 곡은 가사를 가슴에 와 닿았다..

 

기분이 좋아진 곡은 파파야의 "내 얘길 들어봐"

한번 두번 세 번 네 번 말해도 전혀 지겹기도 않은걸 뭐

계속 도망가지 말고 이제 나에 사랑얘길 들어줘

한두번에 끝나야지 너의 말을 듣지 눈만 뜨면 내게 니 남자친구 얘기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려고 또 아침부터 잠을 깨우니

하늘이 날 반기고 세상은 아름다워 어떤 말도 나에게 행복이 될 뿐이야
넓은 바다 같은 너에 마음속에 그냥 퐁당 빠지고 싶어 아잉~

한번 두 번 세 번 네 번 말해도 전혀 지겹지도 않은걸 뭐

계속 도망가지 말고 이제 나에 사랑얘길 들어줘

오늘은 왜 시무룩해 슬퍼 보이는지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아닌 거니

아니야 어제 하루동안 못 봐서 기분이 우울해지는걸

하늘이 날 반기고 세상은 아름다워 어떤 말도 나에게 행복이 될 뿐이야
넓은 바다 같은 너에 마음속에 그냥 퐁당 빠지고 싶어 아잉~

아무도 없는 속으로 단 둘이 떠날 꺼야 하얀 파도가 우리를 부르잖아

하늘이 날 반기고 세상은 아름다워 어떤 말도 나에게 행복이 될 뿐이야
넓은 바다 같은 너에 마음속에 그냥 퐁당 빠지고 싶어 아잉~

항상 날 바라보는 니가 내곁에서 영원할거라고 난 믿고 싶은 거야

모두 부러운 듯 우리 사랑모두 질투하고 있는 것 같아 아잉~

그냥 퐁당 빠지고 싶어 두팔에 날 가득 안아줘~

 

가슴으로 들은 곡은 벅의 "맨발의 청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열릴거야 나의 전성시대(대대대대..)

갈 길이 멀기에 서글픈 나는 지금 맨발의 청춘

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진 않을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다

그저 넌 내 곁에 머문 채 나를 지켜보면 돼

나 언젠간 너의 앞에 이 세상을 전부 가져다 줄꺼야**
기 죽지는 않아 지금은 남들보다 못해도
급할 건 없어 모든 일엔 때가 있는 법
먼훗날 성공한 내 모습
그려보니 흐뭇해 그날까지 참는거야
나의 꿈을 위해
길고 짧은 건 대봐야지
지금은 비록 내가 보잘것없지만
나도 하면 돼 뚜껑을 열어봐야 알지
벌써 포기 왜 해 그렇다면 이건 사랑도 아냐
** ~ **
믿는 건 배짱뿐 가진 것 하나 없이 폼잰다지만
나 젖 먹던 힘 다해 내 꿈을 이룰거야 간다
와다다다다다다다
어차피 인생은 한판의 멋진 도박과 같은 것
자 맨발에 땀나도록 뛰는 거야 내 청춘을 위하여!

2008년 4월 10일 목요일

투표참관인을 했습니다.

어제 어느 정당 어느 후보의 투표참관인으로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투표구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그 후보를 잘 알아서는 아니고..그냥 했습니다. [옆 사진은 투표참관인을 표시하는 패찰인데 핸드폰카메라로 찍어서 많이 흐릿하네요.]

어찌 되었든 총선이 끝났습니다. 별 희망이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단독개헌의석수가 안됐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해야할지..) 그냥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s. 투표참관인하면서 투표확인증을 나누어 주었는데..아침신문을 보니 예상했던대로 이런 기사가 올라오는군요..차라리 기표용지 일련번호를 가지고 로또를 하라니까..

동아일보 “투표확인증 갖고 가면 공짜입장” 선관위의 ‘空約’

2008년 3월 28일 금요일

회원제 Bittorrent 사용기

최근 QAOS(http://qaos.com)의 okto98님을 통해서 회원제 토렌트 사이트인 비트토크 트래커에서 공개가입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입하게 되었다.
(현재는 공개가입이 끝나고 초대장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그동안 비트토렌트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한국관련자료는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었다.
isohunt(http://isohunt.com/)나 YouTorrent(http://www.youtorrent.com/)등의 토렌트 검색사이트들이 모두 외국의 것이고 아직까지는 한국인 토렌트 사용자가 적은 관계로 한국에서 인기있는 자료를 찾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외국드라마와 영화 등은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기에 가끔 사용하고 있었다.

이런 차에 가입하게 된 비트토크 트래커를 통해서 한국자료들을 토렌트로 구할 수 있게 되었다(한국/외국 드라마 외 TV방송을 구할 수 있다). 토렌트 교환 사용자 수는 적지만 한국의 뛰어난 인터넷만으로 인하여 속도는 상당히 좋다. 또한 한국 드라마와 TV방송 자료가 꾸준히 교환되기에 상당히 편리했다.

더욱이 같이 알게된 비트 토렌트 한국 포럼(http://bittalk.org/forum/)을 통해서 외국의 회원제 비트 토렌트 사이트들의 공개가입 정보들을 알게되어 몇군데 더 가입하게 되었다.(공개가입이 부정기이라 현재는 대부분이 다시 초대작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제 토렌트 사이트를 사용하기 위해서 가장 주의할 것이 Ratio 즉 업다운비율이다. 이를 위해서  다운을 기록되지 않고 업로드만 기록되는 자료(프리리치)를 통해서 Ratio를 유지하면서 자료를 받아보았다.

비공개인 회원제 토렌트 사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회원들이 업다운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정기간동안 자료 교환을 계속하기에 안정적인 속도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였다. 또한 상당한 고화질의 영상을 구하기가 쉽다. 즉 안정적인 속도가 유지되기에 자료의 크기가 커질 수 있고 따라서 고화질의 영상이 많이 교환된다.

가입 후 사용기간이 짧기는 하지만 토렌트를 통해서 상당히 양질의 자료들을 구할 수 있었고 비교적 만족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토렌트가 좀더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2008년 3월 26일 수요일

2008년 3월 6일 목요일

E2160 오버클럭하기

아래 글에서 나온 것처럼 새로 컴퓨터를 구입하고나서 오버클럭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오버클러킹이었는데 비교적 쉽게 성공하였고 안정적으로 사용중입니다. 기본클럭 1.8MHz(FBS200 * 9)에서 3.0MHz(FBS333 *9)로 오버클럭(67%)하여 사용중입니다. 6만원대 초반의 가격에 비하여 만족스러운 오버율과 안정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벤치마크, 안정성테스트 프로그램들을 장시간 동안 돌려보지는 못하였고, 1시간정도씩만 돌렸습니다.)

자세한 오버클럭 방법은 파코즈의 안제륭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overclock_intel&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keyword=%C7%CF%B5%A5%BD%B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933
(유니텍 레전드 GF7100 하데스의 오버클럭에 관한 글이지만 레전드 GF7100 아테나도 동일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조금 다른 것은 CPU전압을 1.35v 로, 램타이밍을 4-4-4-12 설정하였습니다.

1. 2.7Mhz(FBS 300)은 기본전압+기본쿨러로 가능하였지만 3.0MHz(FBS 333)은 윈도우진입을 실패하였습니다. 전압을 1.35v로 설정 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각종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1시간 정도씩만 테스트 하였고 코어 온도는 주기적으로 확인 중입니다.

2. 램타이밍은 처음에는 5-5-5-15로 설정하여 레이턴시 61-2정도였던 것이 4-4-4-12로 설정 후 58로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3. 조금 더 오버클럭 해볼려고 했지만 시스템 초기화에 실패하고 그냥 3.0으로 만족하렵니다.

2008년 3월 5일 수요일

컴퓨터를 구입했습니다.

CPU : 인텔 펜티엄 콘로 E2160 정품(1.8)
RAM : EKMEMORY DDR2 1G PC2-6400 스카이블루 x 2
M/B : 유니텍 LEGEND GF7100 HDMI 아테나
VGA : 파워컬러 라데온 HD 2600Pro 256MB 가온
HDD : Seagate SATA2 320G (7200.10/16M) ST3320620AS 정품
케이스 : GMC B-27 블랙
파워 : GMC 플래티늄 SY-450A Dua
쿨러 : 3RSystem ICEAGE 120mm PLUS

구입비용은 조립비와 기타비용까지 40만원정도 들었습니다.(쿨러를 제외한 제품은 다나와를 통해 용산의 한 업체에서 조립포함 구입하였고, 쿨러는 옥션에서 별도 구매)

본체만 구입하였고 ODD는 기존에 쓰던 PC의 LG상사 GSA-H10N(DVD-Multi)를 가져오는 것으로 하고 구입하지 않았습니다.(장착시 약간의 삽질로 인해서 거의 새로 조립하는 시간이 들었다는게..ㅡㅡ;;)

현재는 쿨러는 아직 도착 안한 상태에서 E2160을 기본쿨러로 1.8에서 2.7로 오버클럭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이 조금 서늘한 편이라 그런지 기본쿨러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해주는 군요.

오늘 오후에 쿨러가 도착하면 3.0으로 조금더 오버할 예정입니다. E2140과 2160의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구입한 제품인데 만족스럽습니다...다음에 교체시에는 다시 2.7정도로 낮추어 쿨러없이 사용하고 쿨러는 재활용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셀3.0 + 256M에 비하여 확실한 속도향상(이론상 체감상)을 거두었습니다. 아직까지 컴퓨터 세팅이 조금 부족하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운 성능입니다. 굳이 최고사야의 PC를 사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정도의 사용으로 구입한다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서도 좋은 성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SKY IM-8100과 IM-S130 데이터매니져 같이 사용하기(1)

아버지께서 IM-8100을 사용하시기에 PC에는 IM-8100용 데이터매니져와 USB드라이버(ver. 4.34)가 설치되어 있었다. 물론 정상적으로 작동되어 잘 사용하였다.

그러던 차에 본인의 핸드폰이 IM-S130으로 변경되었고 이에 홈페이지의 안내에 따라서  IM-S130용 데이터매니져Plus와 기존의 USB드라이버를 삭제하고(언인스톨) 새 USB드라이버(ver. 4.38)를 설치하였다. 그후 S130은 잘 쓰고 있었다(BitPim까지 정상적으로 사용).

그러던 차에 아버지 핸드폰의 주소록을 백업하기 위해 PC와 연결하였으나 데이터매니져와 연결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이유를 알 수 없기에 처음에는 스카이 홈페이지에 온라인상담을 하였다. 첫째 상담에 대해서는 엉뚱한 내용(S130 데이터매니저 설치법이 안내됨 ㅡㅡ;;)이 답변되었고 재문의한 상담에도 정확한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았다(각각의 데이터매니저와 드라이버를 설치하라는 내용의 답변).

이에 전화로 상담,문의한 후에 IM-8100의 드라이버(ver. 4.34)를 다시 설치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였다.(즉 4.38이 아닌 4.34로도 S130이 사용가능하였다.)

하지만 조금 의아한 것은 기존의 USB드라이버로도 사용이 가능함에도 그러한 안내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상위버젼의 드라이버로 하위버젼의 드라이버 장치랑 호환이 안된다는 것도 의아하다.. (더 많은 핸드폰이 없기에 확인해 볼 수는 없고, 8100과 S130이 잘 작동되기에 다른 기기에서 확인할 생각도 없지만 4.38대신 4.34를 사용한다고 해서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걸 알게되면서 느낀 의아한 점은 다음 글로 넘긴다.(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SKY IM-8100과 IM-S130 데이터매니져 같이 사용하기(2)

IM-8100과 IM-S130의 데이터매니저를 각각 설치하고 IM-S130의 USB드라이버를 설치하여 사용하던 중 8100의 데이터매니저 사용에 장애가 생겨 상담 받던 중 생긴 의아한 점이다.

먼저 기본 사항을 이야기하자면..

1. 8100 데이터매니저 다운로드 화면에 있는 USB드라이버 파일은 ver, 4.34로, S130 데이터매니져 다운로드 화면에 있는 USB드라이버 파일은 ver. 4.38로 링크되어있다.
 

 

2. ver. 4.38 설치시 기존에 설치되어있는 드라이버가 있는 경우 언인스톨 후 설치하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3. 온라인 상담의 첫번째 답변에서도 s130의 설치시 기존 im-8100의 USB드라이버를 삭제 후 재설치 하라는 안내를 한다.(질문요지와는 상관없는 답변이지만 내용은 의아함)
4. 두번재 상담(재질의)의 답변에서는 각각의 데이터매니져와 각각의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5. 전화상담시 처음에는 8100이 PC와 연결된 상태에서 원격접속으로 확인해봐야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하더니 잠시 뒤 "ver. 4.34 의 USB드라이버를 설치하면 8100과 s130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고 전문상담원에게 확인하였다면서 답변해 주었다. 이에 따라 ver 4.38를 제거하고 ver.4.34를 다시 설치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처음부터 왜 4.34로 하면 된다고 알려주지 못하는 거지..ㅡㅡ)

 

의문점1.  ver. 4.38의 드라이버를 사용하기 위해서 ver. 4.34를 제가해야 하는데 ver. 4.34 사용 장치를 ver. 4.38에서는 사용(인식)하지 못하고, ver. 4.34 드라이버에서는 4.38 드라이버를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것 처럼 보이는)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두번재 온라인 답변을 보면 8100과 s130의 경우 각각의 데이터매니져를 설치하고 각각의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1번과 같이 각기 다른 버전의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4.34의 설치가이드를 보면 4.34와 4.36을 이야기 하면서 "SKY USB 드라이브는 4.34와 4.36을 동시에 설치하여 사용할 경우 충돌로 인하여 정상적인 포트연결이 안되므로 모델에 맞게 USB드라이브를 사용하기 바라면, 사용하던 단말기에 변경되어 USB 드라이브를 재설치할 경우에는 반드시 이전 USB드라이브를 제거하신 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첫번째 온라인 답변을 보면 S130을 사용하려면 8100의 ver. 4.34 USB드라이버를 제거한 후에 ver. 4.38 드라이버를 설치하라고 한다.(기존의 드라이버가 설치된 상태에서는 설치진행이 불가능하다). 즉 S130 사용하려면 반드시 4.34를 지우고 4.38을 설치해야되는 것처럼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전화상담의 결과 4.34를 가지고도 S130을 사용할 수 있었다(데이터매니져는 물론 비트핌까지 정상적으로 연결된다).

상위버전으로는 하위버전 드라이버 사용 장치를 연결하지 못하지만 하위버전은 상위버전 드라이버 사용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는게 참 의아했다. 처음부터 이런 점을 알고 있었다면 ver. 4.34를 지우기 전에 문의하였을 것 같은데 무조건 하위버전을 지우고 상위버전을 깔아야 한다고 안내하는게 이상하고 ,또한 상위버전에서 하위버전을 아우르는게 바람직할 것 같은데(이게 정상 아닌가?) 하위버전이 상위버전을 아우르는 듯한 모습이 이상하다. 나만 이상한가?

 

의문점2.  온라인답변 2건과 전화상담 1건의 답변이 왜 모두 다르며, 왜 정확하지 않은(틀린, 불가능한) 답변을 하는 것일까?

답변들을 보면 온라인 상담의 첫번째 답변은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 내용이었다. 8100의 데이터매니져 연결 문제를 질의하였는데 s130의 설치 방법을 안내받았다. 솔직히 질의 내용을 읽어보고서 답변한 건지 의심스러웠다.

두번째 답변은 솔직히 너무한다 싶었다. 분명히 다른 버젼의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없음에도 각각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는 드라이버의 설치가이드 및 설치과정의 경고문구에서 확인되듯 불가능한 것이다. 그런데도 해결방법으로 제시하고 있으니 대략 난감하였다. 온라인 재질의를 한번 더 하려다가 또 엉뚱한 답변이 올 것 같아서 전화상담을 연결하였다.

전화상담 시 처음에는 8100이 PC와 연결된 상태에서 자신들의 원격접속으로 문제점을 확인하여야 해결할 수 있다는 답변을 주었다. 그러나 잠시 후 누군가와 이야기 후(기술파트 연구원인듯) ver.4.34로 S130을 사용할 수 있다는 답변을 해주었고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렇다면 온라인 상담에서는 왜 정확한 답변을 심지어 틀린(불가능한) 답변을 해주는 것일까?? 두번째 온라인 상담 시에는 좀 늦어도 정확한 해결책을 달라고 했더니..저 모양(ㅡㅡ)이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이뭐병..

가장 거대한 아스피린님의 글 (http://blog.naver.com/kickthebaby/20047901480) 을 읽다가

순간 이뭐병..ㅡㅡ 이라는 생각에 남깁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http://badkiller.or.kr/html/index.html) 이뭐병..ㅡㅡ;;

2008년 2월 27일 수요일

말할 수 없는 비밀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대한 해석을 놓고 친한 두 사람이 내기를 하였고

그 심판 봐준다고 어둠의 경로로 구해놓았던 영상을 밤12시에 보고 잤다..ㅡㅡ;;

영화 자체는 유명한 피아노 배틀신 때문에 진작에 알고 있있고..

생각보다 재미있게 본 영화..영상과 음악 모두 만족 별점으로는 5개에 4개 정도.


ps. 결말은 역시 예상대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

2008년 2월 19일 화요일

AKG K518dj..개조하고 싶다..

벌써 구입한지 반년정도가 되어가는 AKG의 K518dj 헤드폰..

가격 대비 소리에 뛰어나지만 착용감이 극악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아래의 두 글에 희망을 가지고 구입하였고 지금까지 나름 잘 쓰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아래의 두 글을 보면..나도 할 수만 있으면 개조해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곤 한다..특히..양쪽으로 나누어진 선은 참..불편하다.

고양이님의 블로그에서
K518 DJ 착용샷 & 개조기 [사진첨부]
akg K518 완전개조[더이상의 개조는 없다!] -> 다른 헤드폰의 개조에도 유용할 만할글..


덧. 커널형 이어폰을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하는데..뭘 사야할지 감이 안온다..ㅡㅡ;;

2008년 1월 23일 수요일

NOD32와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 충돌 해결하기

최근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NOD32로 교체 후 국민은행의 사이트 리뉴얼이 있었고 그 뒤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에서 에러코드 : SM00905 와 함께 보안프로그램 호출이 시간초과 되었다는 두개의 에러메시지 표시 후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없었다.

국민은행 보안모듈 업체의 진단 후 NOD32, 국민은행 보안모듈 삭제 후 보안모듈 설치 후 NOD설치의 방법을 시도하였고 역시 오류와 함께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없었다.
(NOD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국민은행 인터넷뱅킹은 정상 사용됨)

사용환경 확인하기
시스템 - win xp sp2 (기본방화벽 사용) + 공식사이트를 통한 보안업데이트 완료
안티바이러스 - nod32 3.0.621 기본설정 사용
                     avira 무료배포판(실시간감시 및 등록서비스해제후 수동사용)
국민은행외 사용하는 인터넷뱅킹 없음.

그러던 중 네이버 지식인의 도움을 받아 (질문명-인터넷 뱅킹 오류 질문드립니다...ㅜㅜ) 설정을 조정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다.


해결방법보기

내가 사용한 해결방법은 아래와 같다.(주1)

1. 고급환경설정화면으로 전환


2. Active mode 에서 NPDownV.exe에 체크

3. Protocol filtering - Redirect traffic for checking for 에서 HTTP and POP3 Ports 선택

4. OK 버튼을 눌러서 설정 조정완료 - 국민은행 사이트 접속


위에 링크된 네이버 게시물(두번째 화면이 내가 본 오류코드이다)을 보면 NOD32와 보안모듈이 충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듯 보인다. 시스템의 개인차가 있어 많다적다 또는 충돌한다안한다를 확정적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국민은행에서 사용되는 XecureWeb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이번에 확인하였다. (충돌보다는 서로 간섭이 되는듯..)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속히 충돌이 해결되어 NOD32의 기본설정에서도 인터넷뱅킹 및 보안모듈과의 문제가 없었으면 한다.

 

주1. 위의 방법을 따라하여 인터넷뱅킹을 정상적으로 사용하였다면 다시 옵션값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기를 바란다. 위의 해결방법은 일시적으로 인터넷뱅킹을 사용하기 위하여 적용한 것으로 옵션값의 조정으로 인한 문제에 대하여서는 확인하지 못하였다.

2008년 1월 21일 월요일

프랭클린플러너 2008년 크리스천 라이프플러스

벌써 2008년도 20일이나 지났기에 때늦은 감이 있지만 다이어리를 하나 구입했다.

구입한 제품은 프랭클린플래너에서 기획상품으로 나온 08년 크리스천 라이프플러스

한국리더쉽센터의 상품정보바로가기

프랭클린플래너 중에서 70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고

비교적 일정이 적은 사람이 쓰기에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가볍게 휴대하기에는 조금 큰듯한 느낌이지만..뭐 이정도면 만족..

구입은 1300k.com에서 하였다(구매화면바로가기) 특별한 이유는 없고 무료배송이라..

덧..인천에도 어서 속히 다시 프랭클린플래너 오프라인 매장이 다시 생기길 바란다.
딱 한군데 있던 곳이 어느새 철수한 후 소식이 없네..
(영풍문고 인천점(인천신세계내)에 매장판매를 한다는데..확인이 필요할 듯.)

2008년 1월 18일 금요일

오호라..

이야기로만 이런 곳이 있다더라 했었는데..정말 있었군..

www.nod321.com

뭔 사이트인가 하니..nod32의 라이센스만 올려놓은 사이트다..

중국어 사이트지만 사용에 전혀 불편이 없다는거..
(nod32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어떻게 써야할지 한번에 알게된다..)

 

ps. 이 기회에 nod32로 갈아탈까...

2008년 1월 7일 월요일

태안사태..다시 한번 돌아보자..

아래 링크하는 세가지 게시물은 제닉스님의 게시물입니다.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1부 : 삼성호는 일부러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태안 사태는 조작이다. 2부 : 초동 대처를 누군가 방해했다.

약간 진정하고. 태안 사태에 관한 관전 포인트.

자원봉사자의 물결과 기름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정작 중요한 태안사태는 왜 발생했는가에 대한 부분이 묻혀버린듯 싶습니다.

다시 한번 돌아보고 이야기합시다..

2008년 1월 4일 금요일

새해 첫날 강화도 마니산 일출

지난 1월 1일 송구영신예배 후 가족 모두와 강화 마니산에 다녀왔습니다...

참성단의 출입제한에 따라 1월 1일과 개천절인 10월 3일만 개방하기에 사람이 상당히 몰리더군요..

시간에 애매해서 참성단 위로 올라가지는 못하고 바로 아래까지만 갔다가 내려왔습니다.

일출 사진도 일출 이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해를 직접 본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