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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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13일 일요일

이글루 새글 올리기 기능 개선..이라..

이글루 공지사항 - 새글 올리기 기능 개선  

아래 포스트 마지막 부분에 언급한 것처럼 11월 11일에 이글루의 새글 올리기 기능이 개선되었다.

몇가지 태그 아이콘이 추가되고 WYSIWYG 에디터 입력 방식을 지원하고 등록시간 변경 방식이 수정되었다고 한다.
(각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s. 공지사항에 엮인 관련글들을 읽어보니 이번 기능 개선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는 듯 하다.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서 좀 더 좋은 이글루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2005년 11월 12일 토요일

한RSS - 한국어 웹기반 RSS 리더

lunamoth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한RSS - 웹기반 RSS리더

공식페이지 : 한RSS - 웹기반 RSS리더 (http://www.hanrss.com)


이글루로 이사오면서 시작한 블로깅..

방문하는 블로그가 한개 두개씩 늘어나면서 처음에는 각각의 블로그들을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마치 싸이월드의 일촌순회처럼 한바퀴 휘~ 하고 돌았다.

그러나 그것도 블로그가 10개를 넘어서면서부터는 점점 못할 짓이 되고 있었다.
(역시나 귀차니즘이 문제였다. 새글이 있나 일일이 방문하는 것이 귀찮아지기 시작한것..ㅡㅡ;;)


그러던 차에 말로만 듣던 RSS 리더기를 한번 써 봐야겠다는 생각에 처음 쓰게된 것이 Xpider와 연모.
그때만 해도 Firefox를 다시 사용하기 전이고, 웹기반 리더기들은 있다는 것은 생각도 안했다..
(Xpider와 연모도..인터넷에서 "RSS 리더"라고 검색해서 나온것들..)

그 후 이차저차한 문제들로 인해 ThunderBird도 잠깐 RSS 리더기로 사용했다가
Firefox를 사용하면서부터 Sage를 사용하고 있다..
(어느날부터 Xpider도 연모도 ThunderBird도 새글을 못받는 것이 아닌가..,ㅡㅡ;;
 솔직히 아직도 무엇이 원인인지 모르겠다..찾기도 귀찮고..ㅡ.ㅡ)


그러던 차에 lunamoth님의 포스트를 통해서 한RSS를 소개받게 되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이 지나갔으나 웹기반 RSS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어느 곳에서도 블로깅을 내 집처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한RSS를 방문하고 가입하였다.

뭐..가입하고 10분도 안되서 포스트 하는 것이니 아직까지 어떻다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광고없는 깔끔한 화면과 빠른 속도에 만족하고 있다.
(더욱이 웹기반 RSS 리더는 처음 사용하기에..단 빠른 속도는 아직 사용자가 적어서 일지도 모른다.)

여기에 곰님이 만드신 Firefox용 한RSS 알리미 1.0 (불여우용)를 사용하면 좀더 편리하게 한RSS를 사용할 수 있다.


ps. 잘 못느꼈으나 이글루 포스트 작성에디터에 약간 변화가 생겼다..근데..왜 불편하지..ㅡㅡ;;

2005년 11월 9일 수요일

사이다 Cyder - Cyworld Image Uploader

행복한고니님의 블로그(http://mygony.com/) 에서 트랙백합니다..사이다 Build 72

개인적으로 싸이월드가 싫어서 이글루로 이사왔습니다만..행복한고니님이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시게 된 이유처럼 남이 하니깐 아직도 싸이월드에 간간히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물론 대부분 남들 사진..싸이에 올리면 퍼간다는데 별 수 없다는..ㅡㅡ)

그러던 차에 행복한고니님이 개발하신 사이다를 알게 되었습니다. (핵공유사이트라 어디서 봤다고 차마 말 못함..) 테스트를 겸할 겸 몇 장의 이미지를 업로드 해 보았는데 잘 작동하는군요. 더욱이 설치하지 않고도 쓸 수 있는 압축파일로도 배포하시고 있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블로그로 이사는 왔지만 어쩔수 없이 싸이월드에 사진을 올릴 수 없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ps. 미니홈피 백업프로그램도 어디서 본 거 같은데..받아 놓은 것도 같은데..ㅡㅡ;;;

청계천 나들이

어제 저녁에 청계천에 다녀왔습니다...

이런 저런 말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더군요..
뭐..그냥그냥 쉼터 정도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환경복원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들을..솔직히 아니다 싶습니다..

야간촬영에는 쥐약이라는 Dimage 600 이지만
그래도 남는 것을 사진뿐이라는 생각에 몇 컷..

대충 어느 다리 위에서 찍은 전경..^^;;

그나마 볼만 했던 분수..
몇 컷 더 보기


그냥 분위기 있어 보여서..^^;; 저는 아닙니다..

근처에서 저녁 대신 먹은 곱창..맛있었어요..ㅎㅎ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아는사람 컴퓨터 조립시 주의점 20계명

아직까지 남 컴퓨터 조립해준 경우는 한번 밖에 안되지만..
그냥그냥 재미있는 글이네요..^^ 어느 정도 공감도 가고..

출처 : 다나와 토론장 과연 아는 사람들 돈 안받고 조립해준것이 잘 못한것인가??에 대한 토론

같이 볼만한 글 - 다나와 토론장 정말 완제품PC를 사는 사람이 바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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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아버지,어머니,친누나,친형,친동생)을 제외한 사람들에게 조립을 해줄경우**

1.한다리 건너서(친구의 친구,여친의 언니 등등)의 관계는 절대 조립을 해주지 않는다.

2.아는 사람에게 조립을 해줄경우 필히 자기집에 가져와서 하도록 한다.(출장가서 조립해주지 않는다)

3.조립을 할때 의뢰한 사람을 불러놓고 한다.

4.고스트사용법을 자세하게 워드로 작성해준다.

5.추후 이상증상 발생시 책임지지 않는다는 다짐을 5회이상 받는다.

6.원하는 게임이 안돌아 가거나 사양이 딸리게 되는 경우에 책임지지 않는다는 다짐을 5회이상 받는다.

7.정말 친한경우 추후 손을 봐주게 되더라도 필히 자기집으로 본체를 들고오라고 해서 손봐준다.

8.내가 뽑아준 견적이 구리다는 평을 듣더라도 나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다짐을 5회이상 받는다.

9.영수증 및 부품박스를 모두 챙겨가게 한다.

10.추후 손을 봐줄경우 내가 시간날때만 해준다고 못을 3회이상 박는다.(웃기는 인간들의 경우 귀찮다고 자기가 해결해볼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손봐달라고함)

11.만일 조립해준 사람이 AS업자에게 바가지를 쓰거나 사기를 당하거나(과도한 요금청구,부품바꿔치기)등을 당하더라도 그 일에 상관하지 않는다.(AS업자에게 전화해서 따지기등등)

12.조립해준 컴퓨터가 S/W적인 문제에 직면할 경우 전화로 문의하면 모른다고 하는것이 낫다.ㅏ

13.조립해준사람으로 컴퓨터 들고와서 고쳐달라 할 경우 못고치더라도 따지거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다짐을 5회이상 받는다.

14.추후 부품값이 떨어지거나 할 경우 원망하지 않는다는 다짐을 5회이상 받는다.

15.출장AS는 무조건 피한다.(조립의뢰자가 아무리 급하고 아무리 힘들고 하는 상황일지라도 반드시 자기집으로 가져오도록 해서 고쳐주어야 함)

16.조립을 해줄경우 조립의뢰자의 부모님에게 친구통해 조립했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도록 다짐을 3회이상 받는다.(말을 할지라도 나라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하게 해야 한다.)

17.나에게 바쁜일이 있다면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생길때까지 조립의뢰자를 기다리도록 한다.

18.부품초기불량발생시 조립을 의뢰한 사람과 필히 같이 교환을 받으러 간다.(시간 없다고 하면 시간날때까지 기다린다.)

19.여자에게는 가급적 조립을 피한다(특히 관심있어하는 여자의 경우 조립해주는 행동은 피하는것이 좋다.성차별이 아니라 여자의 경우 컴퓨터에 관심없는 사람이 많아 문제일으킬 소지가 훨씬 크다.)

20.최선의 방법은 가족이 아닌 경우 견적을 내주거나 조립을 해주지 않는게 제일 낫다.

너무 이기적인것 같지만 몇번 데여보면 참 인간에 대해 실망감이 듭니다.위사항들중 20번을 제외하고 1~19번까지 사항중 한가지만 안지켜질것 같아도 아예 조립및 견적 안내주는게 좋은관계유지+무병장수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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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7일 월요일

현재 사용 중인 Firefox 확장기능


뭐 대부분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고 추천하는 것들이기에 Firefox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을 듯합니다..

더욱이 WebMa와 Firefox를 동시에 사용하기에 자잘한 확장기능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ps. 한가지 문제는 정식배포되는 베타버젼이 아닌 공개예정에 있는 개발버젼을 사용하다보니 설치되지 않거나 정상작동되지 않는 확장기능들이 몇가지 있기는 합니다..물론 지금 사용하는 확장기능들은 모두 정상작동합니다.

2005년 11월 4일 금요일

파워콤으로 변경..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하나로에서 파워콤으로 바꿨습니다..

지난 7월쯤에 5년 동안 사용하던 메가패스에서 하나로로 바꾸었는데

채 6개월이 못되어서 다시 파워콤으로 바꾸게 되었네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지은지 20년 가까이 되는지라 파워콤이 안들어올 줄 알았는데..

아파트 옥상(!)에 메인선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각 동마다 인터넷 선을 연결했더군요..

아파트 옥상에서 옥상으로 1-2개의 선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게 인터넷 선이라더군요..


뭐 어찌되었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속도니 속도측정해보니

Down : 60-70 // Up : 55-60 Mbps 정도 나오더군요.

한국전산원 인터넷 품질측정 결과
TEST 시각 : 2005-11-04 오후 4:42:53
웹브라우저: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OS: Microsoft Windows XP
CPU: x86 Family 6 Model 8 Stepping 6
RAM: 512 MB
Clock: 734 MHz
Lan card MAC address: 00:50:fc:c6:5d:9d
사용자 IP 주소: 125.180.225.3
서비스명: 파워콤 XPEED 광랜
위치 : 인천 남구
-------------------------------------------
다운로드 속도: 70.9 Mbps (8.9 MB/s, 8,856,616.8 cps)
업로드 속도: 32.8 Mbps (4.1 MB/s, 4,101,726.4 cps)
-------------------------------------------
Ping 테스트 결과 (패킷왕복시간/패킷손실율)
평균값: 0 ms
최소/최대: 0ms / 0ms
표준편차: 0 ms
패킷 손실율: 0 %
-------------------------------------------
네트워크 게임/VoIP 테스트 결과 (패킷왕복시간/패킷손실율)
평균값: 4.262335 ms
최소/최대: 3.027ms / 11.61ms
95% 지연: 6.488 ms
표준편차: 1.413819 ms
패킷 손실율: 0.0 %
------------------------------------------
업로드 속도는 조금 이상한 듯 합니다. 별도의 측정 프로그램으로는 약 55Mbps 정도가 꾸준히 나옵니다..
But... 어떤게 정확한 값이던 업로드도 이정도면 만족..


한국 전산원의 파워콤 광랜 평균값이 52.36Mbps 니 평균값 이상은 나오는군요..대략 만족합니다..

또 하나 외장형 모뎀을 사용하지 않더군요..전화선 단자 뒤쪽에서 UTP 케이블을 직접 빼와서 랜카드로 직접 연결하게 됩니다. 모뎀을 치워서 컴퓨터 주변이 조금 더 깔끔해 졌습니다..

앞으로 단지내 가입자가 많아지만 속도가 얼마나 떨어지게 될지 모르니 지켜봐야겠습니다..

(이거 때문에 작업 시간이 조금 걸리더군요..기존 전화선이 있는 공간을 통해서 라우터에서 부터 집까지 선을 새로 끌어오게 됩니다..)


ps. 파워콤으로 바꾸고 나서 벤치비의 인터넷 품질 테스트 사이트의 게시판을 보니 아이피 문제로 몇몇 외국사이트가 접속되지 않는 문제가 있으며 이는 상담센터로 ip 변경을 요청해야 된다는 게시물이 있더군요..더욱이 뉴스그룹쪽에도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이 역시 상담센터를 통하면 해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05년 11월 3일 목요일

간단한 More/Less 사용하기..

추가 : 출처를 찾았습니다..역시나 남의 것을 가져오면서 출처표시를 안한다는 것은 찜찜해서리..

브니님의 블로그에서 데려왔니다. http://veny.egloos.com/429303

보기/감추기
뭔가



이글루에서 지원하는 more 기능은 편하기는 하지만 한번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다시 감추기가 안되서 약간은 불편한 점이 있다..

우연한 기회에 한 블로그에서 (어디서 찾았는지 생각이 안난다..ㅡㅡ;;) 찾은 이 소스를 사용하면 반복적으로 more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다시 감추는 less 기능도 있기에 편리하다..


소스는
<a href=#none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보기/감추기</a><DIV style='display:none'>뭔가</DIV>


토글될 때 마다 텍스트가 바뀌는 예제..소스는 브니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용보기
뭔가

2005년 10월 26일 수요일

컴퓨터 바탕화면..



클릭해서 큰 그림으로 감상하시길..

드디어 모든 아이콘을 없애 버렸다...ㅋㅋ


ps. 이 포스트는 imagebox.ilen.net을 통한 이미지 업로드&링크 테스트를 겸합니다.

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에픽하이 3집 - #7. Ride

요즘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 하나..

에픽하이의 이번 앨범에서 Fly이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Ride가 더 좋다..


에픽하이 3집 - #7. Ride

Baby Baby baby baby-
너를 타는게 참 좋아 Baby
Baby Baby baby baby-
너와 달리는게 좋아 Baby-

일과도 끝나고 떠나 보고파도
그 좁은 차도 위로 where you gonna go?
Tablo Skateboard타고
Brake도 없다고 거리위로 큰 파도

가슴은 두근두근 주변 사람은 수근수근
내 발밑에 뜬 근두운
작은 꿈을 꾸는 나 맘이 편해져
when i'm with ya
같은 곳을 향해 사랑의 평행선을 그리자

Rail Slidin' Kick Flipin' Grindin'
난 상관없어 저 규칙의 사이렌
내 멋대로 살아요
내 천사는 그의 날개를 발목에 달았죠

Baby Baby baby baby
너를 타는게 참 좋아 Baby
Baby Baby baby baby
너와 달리는게 좋아 Baby

I wanna ride with you My Baby
(On My Skateboard On my Scooter, In My Car)
Epik High Mithra Tukutz Tablo!

I wanna ride with you My Baby
(On My Skateboard On my Scooter, In My Car)
Epik High Mithra Tukutz Tablo!

오늘도 달려 나의 스쿠터는 바람속을 갈라
속도는 좀 느리다해도 외관은 달라
마치 탱크와도 같은 강인함속에
나와는 착 달라붙는 호흡 만족해

꽉 막힌 이 도시를 누비며 달려 어느 곳이든
부르릉 엔진 소리는 불빛의 눈이 모이는
도로의 흐름을 타고 외쳐 날 보라고
타 보라고 이 뒷자리의 주인을 찾노라고

난 원해 이 도시 새벽 공기를 가르며
두 팔로 날 안으며 바람 속에 둘만 남는 것
남은 건 남들의 쓴 시선을 다 받는 것
모두 웃어 넘길 그녀란 보석을 찾는 것

Baby Baby baby baby
너를 타는게 참 좋아 Baby
Baby Baby baby baby
너와 달리는게 좋아 Baby

I wanna ride with you My Baby
(On My Skateboard On my Scooter In My Car)
Epik High Mithra Tukutz Tablo!

I wanna ride with you My Baby
(On My Skateboard On my Scooter In My Car)
Epik High Mithra Tukutz Tablo!

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다민이..


교회 권사님의 늦둥이딸 다민이입니다..

비록 콧물을 줄줄 ㅡㅡ; 흘리고 있었지만 너무 귀엽져??

권사님 내외 분 모두 그리고 다민이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다민이의 애교에 아주 녹아듭니다..ㅎㅎ

ps. 역시 아이 사진은 무조건 많이 찍은 다음에 골라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ㅎㅎ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몇장 더..

동기들과 저녁식사..

정말 오랫만에 교회 동기들과 영화를 봤다..(근 1년 만에 인듯..ㅡㅡ;;)

다들 바빠서 그동안 제대로 모이지도 못했는데 그냥 무조건 모였다..

원래 적은 인원에서 못 온 사람이까지 있다보니 더욱 사람이 적었다는..ㅡㅡ;;

본 영화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영화를 보는 편인지라 잔잔하고 좋았다..

언제 다시 이렇게 모일지 모르겠지만..늘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있어..

나는 든든하다.. 우리 모두 영원하기를..

사진 몇장..

2005년 10월 23일 일요일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까??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야구장 프로포즈란 바로 이런 것" 에서 데려옵니다.

원문 바로가기 "[보고] 지난 주 야구장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

사랑에도 많은 용기와 도전이 필요하것 같습니다..

에구..결혼 한번 하기 힘드네요..

그래도 저런 프로포즈..할 수만 있다면 해보고 싶습니다..

2005년 10월 22일 토요일

음식만들기..

교회 청년부 2부 행사로 음식 만들기를 했습니다..

비록 적은 돈으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우리 청년부들 모두 수고했어요..

아래는 만들어 먹은 것들 중 사진 몇장..


제가 같이 만든 떡볶기..시작은 떡볶기였는데 음식소개를 라볶이가 해버렸다..^^

사진빨이 가장 좋은 유부초밥..조금 짜서리..

계란초..처음 보고 처음 먹는 요리였다..

고구마맛탕..너무 너무 맛있었다..^^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2005년 10월 20일 목요일

이제는 기숙남인가??

게시판 보러가기..

최근 재미있게 본 드라마 전차남과 비슷한 듯 다른 듯..

직접 가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05년 10월 19일 수요일

SM 3 광고 다시보기..

마린블루스 2005년 10월 19일자.. 보러가기

하우젠 광고도 그렇고 SM3 광고 역시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었는데..

SM 3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네요..

2005년 10월 18일 화요일

트랙백 문화..

카이엔님의 블로그에서 데려옵니다. 트랙백 문화!

싸이월드를 떠나오게 된 이유 중 한가지..스크랩..ㅡㅡ;;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같은 사진 혹은 글을 봐야한다는 압박..
(물론 스크랩이라는 기능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유용하게 사용했으니까..)


생각하는 관련글들..펌질은 이제 그만..ㅡㅡ;;

hof님의 "via를 써보자"
도아님의 "Naver Blog=하늘이 내린 펌로그"

컴퓨터 잘하세요??

도아님의 세상사는 이야기에서 데려옴.."컴퓨터의 하수, 중수, 고수란?"

나는 중수는 될려나..ㅡㅡ;;; 하고 싶은거 해도 컴퓨터가 별다른 불평을 표시하지 않는 것 보면..하수는 벗어난 것 같기도 하고..ㅡㅡ;;

그리고 생각나는 글 하나..김정균님이 쓰신 HOWTO for Beginners (http://www.oops.org/?t=lecture&sb=beginner&n=1)
초보자들을 위해서 쓴 "질문하는 법"에 대한 글입니다.

2005년 10월 16일 일요일

원소테스트..

이도님의 블로그 갔다가 재미있길래...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직접해보고 싶으시면..누르세요~~

아래는 제 결과입니다..일본쪽에서 나온거라 말이 잘 이해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하고..
모든 테스트가 그러하듯..맞는듯 안맞는듯...

원자 번호
70
원소 기호
Yb
원소명
잇테르비움 Ytterbium

성격 진단
불타기 쉬움
 외형이 매우 쿨해서 , 사실은 정열적으로도 겉(표)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오해 받는 일도 있습니다.

행동
 있을 때는 적극적 , 또 어떤 때에는 안정해 , 라고 유연성을 가져 행동합니다.

영향
 유행에 민감해 , 많은 정보를 거두어 들입니다만 ,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기 쉬운 측면도 있습니다.

인간 관계
 평균적인 교제를 합니다만 , 가끔 인간 관계로 고민하기도 합니다.

존재
 얼마 안되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당신의 잠재력은 재어 알려지지 않습니다.

집단 행동에서는
 모두로부터 신뢰되어 카리스마가 있는 리더적 존재입니다.

타인과의 접하는 방법
 일견 차갑게 볼 수 있습니다만 , 사실은 쉬운 곳이 있습니다.

당신의 럭키 칼라는
진홍색

당신과 궁합이 좋은 이성은
[ 원소 기호 ( 원소명, 원자 번호 ) ]
S ( 유황, 16 ),K ( 칼륨, 19 ),As ( 비소, 33 ),Re ( 레니움, 75 ),Cs ( 세슘, 55 )

Yb의 캐릭터
이트볼



ps. 근데 저 캐릭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냐..ㅡㅡ;;

2005년 10월 14일 금요일

내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몇몇 블로그에서 비슷한 글을 보고서 작성하게 되었다..
트랙백을 보낼까도 생각했으나..목록 이상의 큰 의미는 없기에..생략~
분류 역시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도 안에서 내 맘대로..


1. 운영체제 & 시스템 관리

● Microsoft Windows XP SP2 - 이게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sp2 합본 시디를 구해서 사용 중 (상용)
● Raxco PerfectDisk 7.0 - 조각모음 프로그램, Windows 기본 조각모음프로그램과 같이 사용 중(상용)
● Everest - 예전 Aida32의 다음버젼, 시스템정보를 보여주고 간단한 벤치마킹도 가능하다.

2. 문서작성

● 한글 97, 한글 2005 - 원래는 한글 2005만 사용했으나 한글 97에서 작성한 문서 중 수식과 표가 삽입된 문서를 수정하는 데 약간의 문제가 있어 한글 97도 사용 중(둘 다 상용)
● OpenOffice.Org 2.0 - 오프소스 기반의 오피스웨어.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데이터베이스, 그리기, 수식편집 도구를 포함한다.
● EmEditor - Windows 기본 메모장을 대체해서 사용중인 텍스트편집기, 간단한 개발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음.(상용, 보조적으로 AcroEdit와 EditPlus(상용), Win Merge 사용 중)


3. 멀티미디어

● 코덱박사 슈퍼 코덱팩 - 예전 xkCodec이 현재는 코덱박사라는 이름으로 배포중, 여러가지 기본 설정을 제공해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KMP 미니버젼 - 동영상 플레이어, 코덱을 따로 설치해서 사용하기에 미니버젼을 사용 중. (가끔은 Media Player Classic으로도 동영상 재생.)
● XMPlay - 오디오플레이어, 예전에는 Winamp를 사용하거나 WMP를 사용했으나, 수동설치가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가볍다는 느낌에 사용 중, (단순재생 시에는 1 by 1 이나 Billy 사용중)
● Adobe Photoshop 7.0 - 고급작업은 하지 않지만 디카 사진의 리터칭 및 리사이즈에 사용중. 성능 좋은 대체프로그램을 찾고 있는 중 (상용)
● Sothink SWF Decompiler - SWF 파일에서 소스(이미지, 사운드 포함)를 추출해 주는 프로그램. (상용)
● VirtualDub - 간단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Divx는 잘 처리하지 못하는듯..)
● Tag Scanner - mp3 파일의 ID3 Tag 관리 프로그램, XMPlay가 한글파일명을 리스트에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점때문에 사용 중
● WavePad - 간단한 wav 파일 편집 프로그램, 핸드폰 벨소리를 만들때 말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4. 인터넷

● WebMa2 - IE 기반의 탭브라우져. 미디어추출이라는 기능때문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으나 그외의 기능들도 상당히 편리함. 현재 기본 브라우져로 사용중. 요즘은 Firefox로 웹서핑중 무릎 꿇을 일 OTL 이 생길 경우에 사용 중.
● Mozilla Firefox - 최근 자주 사용 중인 Mozilla 계열의 웹브라우져, 예전에 비해 많이 빨라진 느낌이며, 확장기능을 통해 RSS Reader로도 사용 중.
● NateON - 무료문자와 싸이월드연동이라는 엄청난 미끼로 사용자를 흡수한 메신져프로그램. 무료문자만 아니였어도 MSN이 대세였을 것이다.( 그외 인터넷방송 채팅을 위한 mIRC와 아직도 몇몇이 지키고 있는 MSN mini 버젼도 가끔사용, 하루빨리 모든 메신져프로그램끼리 호환가능한 날이 오기를 바란다.)
● 프루나, 동키호테 - eMule 계열의 P2P 프로그램, 계속쓸지 eMule을 쓸지 생각 중..
● 파일구리 - 쌓아놓은 포인트와 최근 바뀐 포인트 정책 때문에 mp3 파일을 구할 때 사용 중.
● Roam Drive - Gmail을 웹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 Net Transport - IE용 다운로드 관리자. 일괄다운로드와 스트리밍파일다운로드 시에 사용중 (기본기능만 사용시 제약없음, 단 고급기능을 사용하려면 등록필요.)
● Smart Sniff - 별도의 캡쳐 드라이버가 필요없는 패킷스니퍼 프로그램.(패킷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 Thunderbird - Mozilla 계열의 이메일 클라이언트. Gmail을 이용한 POP3를 사용하면서 부터 웹메일은 안쓰게된다.
(Firefox도 마찮가지이지만 수동설치가 가능하며, 백업이 편리하다는 장점)


5. 뷰어 & 캡쳐

● Picasa 2 - Google에서 나온 디지털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 뷰어 겸 간단한 리터칭 기능에 만족 중, Picasa를 사용하면서부터 Photoshop의 사용빈도가 더욱 줄어들었다..
● XnView - Picasa 이전에 사용하던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 Foxit Reader - 기본 PDF 뷰어, (IE 기본 PDF로도 사용할 수 있다.)
● 꿀뷰 2 - 만화책보기 프로그램
● Ascii Art Viewer - Warez 이용중 만나는 nfo 파일을 보기 위한 Ascii 뷰어
● MS Excel Viewer, PowerPoint Viewer - MS Office 삭제 후 OpenOffice와 같이 사용 중
● Open Capture - 다양한 방법의 화면챕쳐를 지원하는 프리웨어 캡쳐 프로그램, 자동 스크롤 기능이 유용함, (보조적으로 텍스트 캡쳐 전용인 Text Catch (상용)와 말이 필요없는 Snag It (상용) 같이 사용 중)


6. 백신 & 악성코드

● V3 Pro 2004 - 정품을 구입해서 사용 중인 백신프로그램. 성능에 이러저러한 말이 많지만 국산 백신 중 이만한 것도 없으며, 이미 구입한 걸 안 쓸 수도 없고..(결국 추가적으로 avast! Antivirus (상용)와 Kaspersky Anti Virus (상용)를 같이 사용중 )
● PC Free - 여러 공개자료실에서 사용자 평가가 괜찮은 악성코드 검색 치료 프로그램. 아직까지 성능을 모라고 평가할 수는 없다..(추가적으로 Ad Aware SE Professional(상용)과 SpyZero 2.0(상용) 같이 사용 중)
● AD Free - SpyZero를 개발하신 루저님이 이전에 공개한 악성코드 검색 치료 프로그램, 안철수연구소로 스카웃 이후 업데이트는 중단되었지만, ActiveX를 차단하는 Kill Bit 기능을 사용 중. (언제가는 다시 업데이트가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7. 기타

● Total Commander - 막강한 플러그인으로 무장한 최고의 파일관리자입니다. 요즘 이거 없으면 컴퓨터하기 좀 난감해지더군요. (상용)
● Power Pro -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 중 하나. 각종 프로그램의 실행과 접근을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주는 프로그램.(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는 수 밖에 없다..)
● 빵집 2.0 - 기본 압축 프로그램, 이것저것 시각적인 효과는 다 끄고 압축파일 미리보기 기능만 사용 중. (보조적으로 WinRAR 3.51(상용)과 7-zip, Deca 2.0을 사용합니다.)
● Rzjoin XP - 파일분할 병합 프로그램, 네이트 일드동에서 받은 자료들이 Rzjoin을 이용해서 분할되어 있기에 사용 중
● Nero Burning Rom - 가장 널리 사용되는 CD 레코딩 프로그램, (상용, 보조적으로 Total Commander의 CD/DVD Burner Plug-in 사용 중)
● Daemon Tools - 가상 시디 프로그램, 이차저차 와레즈를 이용하다 보니 안 사용할 수 없다..
● Task Switch XP - alt + Tab 의 작업전환 기능을 대체해 주는 프로그램 자세한 이전 포스트로 대신한다.
● Ultra ISO - CD 이미지 파일 편집 프로그램, 이차저차 유용하게 사용 중 (상용)
● ResHack - 리소스 분석 프로그램, 간단한 프로그램들을 수정하거나 한글화할 때 사용
● Tweak UI - MS PowerToy 중 하나, 이러저런 윈도우 인터페이스 수정에 유용합니다.


이거 말고도 시스템 관리 관련해서 이것저것 사용하는 것들이 있지만 크게 중요한 것들은 아니기에 소개 생략~

2005년 10월 7일 금요일

Maxthon 과 FireFox

이전 포스트에서 Netscape 8.0을 소개한 적이 있다..IE 엔진과 FireFox 엔진을 동시에 지원하여 두 엔진의 장점을 취했다는 소개를 하였는데..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사용하지 않게 된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직 한글버젼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ㅡㅡ;;
물론 영문버젼이라고 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일수록 한글버젼을 사용하려고 하고있다. (왜?? 편하니깐..ㅡㅡ;;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곤 최신버젼의 한글버젼이 없으며 하위버젼을 쓴다..)

또 다른 이유는 꽤!! 무겁다는 것이다. 물론 사용하는 컴퓨터의 사양이 낮은 탓도 있지만(Cel 733, sdram 512), 프로그램 자체가 그리 가볍지 않아보이며, 추가적으로 FireFox의 확장기능들을 설치하니 더더욱 무거워져버렸다..OTL

결국 원래 사용하던 WebMa2로 돌아와버렸다. 그리고 Maxthon 1.50 과 FireFox 1.5 beta 2를 구해서 같이 사용하고 있다.
Maxthon의 경우 RSS때문에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FireFox를 계속사용하게 된다며 Sage를 이용한 블로킹이 더 편하기에 계속 사용할지는 모르겠다.

ps. WebMa2, Maxthon, FireFox 세가지 모두 installer형식이 아닌 zip형식으로 배포되는 것을 사용하고 있다..


WebMa2 zip 형식은 공식홈페이지 http://mdiwebma.com에서

Maxthon zip형식은 http://maxthon.tarapages.com/ 에서

FireFox zip 형식은 http://ftp.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nightly/latest-mozilla1.8-l10n/ 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2005년 10월 6일 목요일

XMPlay 에서 SRS WOW 를 이용하자..

제닉스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Winamp 에서 SRS WOW 를 이용하자.

제가 사용하는 오디오 파일 플레이어는 XMPlay (http://www.un4seen.com/xmplay.html)라는 것입니다.
QAOS.com을 통해서 알게된 플레이어로 한번 사용해보고는 반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플레이어로 압축파일로 배포되어 설치과정없이 압축 해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XMPlay는 winamp의 DSP 플러그인을 dll파일만 있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기에 제닉스님의 블로그에서 받은 Winamp Plug-in의 dll 파일을 XMPlay가 있는 폴더에 넣고서 플러그인으로 설정해주니 잘 작동합니다.
(** winamp에서 배포되는 DSP 플러그인에서 dll파일만 추출하는게 쉽지는 않더군요..ㅡㅡ;;; 또한 dll 파일 이외에 별도의 파일을 필요로 하는 플러그인의 경우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XMPlay 대한 간단한 설명은 QAOS.com에 올라온 설명을 빌려옵니다..

아이스크림 두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연인 사이의 작은 다툼의 희생양..

아이스크림이 무슨 죄라고..사오자마자 버려졌다..

순간 '버릴거면 나를 주지..'라고 생각하고서는 혼자서 웃었다..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2005년 10월 3일 월요일

아는 누님의 결혼식


아는 누님의 결혼식에 갔다왔습니다..

결혼한다는 소식에 메신져로 축하를 건네니..

"나를 데려간다는 사람도 있더라..ㅋㅋ"라고 한마디해주던 누님입니다..

경희누나 행복하세요..

ps. 결혼식 후.. 가족들이 떠날 때까지 뷔페를 즐겼다는..^^;;;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2005년 10월 2일 일요일

Open Office 를 설치하다..

공식사이트 http://www.openoffice.org

공식 한글 페이지 http://ko.openoffice.org/

그동안 거의 뷰어역활 밖에 하지 않던 MS Office 2003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오프소스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OpenOffice.org 2.0 Release Candidate를 설치하고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MS Excel Viewer 2003과 MS PowerPoint Viewer 2003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로써 한가지의 상용프로그램이 컴퓨터에서 지워졌습니다. 앞으로 한가지 한가지씩 상용프로그램을 대체할려고 세운 계획의 첫걸음을 이제야 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OS에서 상용프로그램을 몰아내야 끝나는 것이겠지만...

2005년 10월 1일 토요일

네이트온 광고 제거 패치

관련페이지 http://manian.dreamwiz.com/software/view.asp?no=13834

MSN이야 miniMSN을 사용하니 이런거 찾을 이유가 없지만..(거의 쓰지도 않는다.)

네이트온이야 아직 클론을 개발하는 사람이 없으니..이런 것을 찾게 된다..

개발자이신 하이킥님의 블로그 http://iyeti.fguy.com/

ps. 네이트온 자체에서 미니네이트온 화면을 지원하면서 이런 패치의 효용성이 많이 적어진 것은 사실이다..

電車男 종영


최근에 재미있게 본 일본드라마인 전차남이 종영하였다. (스페셜이 10/6에 한번 더 방영한다고는 하나 일단 드라마는 종영)
공식 홈페이지 후지TV 전차남페이지
내가 감상한 자막을 만드신 모리시타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mo_ri.do
(모리시타님 블로그에서는 전차남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으니 한번씩 방문해보시길..)

근 3개월간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았다. 일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

요 근래 3편의 일본드라마를 보았는데 우연히 세 드라마에 모두 같은 인물이 출연한다.
런치의 여와의 시오미 토마토역
고쿠센 1기의 후지야마 시즈카역
전차남의 에르메스/아오야마 사오리역

바로 이토 미사키다. (공식홈페이지 라고 생각되는곳 http://www.ken-on.co.jp/itou/ )
런치의 여왕때는 몰랐지만 (야채가게 아가씨였으니..) 전차남에서는 참 예쁘게 나온다..

2005년 9월 29일 목요일

돈까스 정식과 알밥..


기분 좋은 사람과의 맛있는 식사는 언제라도 환영~~!!

그리고 반드시 먹기 전에 사진을 찍고야 말겠다는 다짐..ㅋㅋㅋ

뉴코아 인천점 일식당 신기소에서..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2005년 9월 26일 월요일

MozBackup 모질라 계열 백업 프로그램


http://mozbackup.jasnapaka.com/

모질라 계열의 프로그램들인 Mozilla Firefox, Mozilla Thunderbird, Mozilla Suite, Netscape의 프로파일 폴더를 백업, 복구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리웨어로 사용에 제약이 없습니다.

아래 Thunderbird 와 관련되 포스팅의 덧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모질라 계열의 프로그램들은 모든 프로그램 정보가 프로파일 폴더에 저장되 프로파일 폴더의 백업을 통해 언제나 동일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프로파일 폴더를 수동으로 백업, 복구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듯 합니다.
(수동으로 백업 복구하다 몇번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OTL)

그러다 알게된 것이 바로 이 MozBackup 입니다. 예전에 FireFox를 사용하면서 알게되었다가 이번에 Thunderbird를 사용하게 되면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현재 최신 버젼은 영문판은 1.4.2, 한글판은 1.3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한글페이지를 별도로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 버젼 차이는 언어팩개발의 차이입니다. 영문언어파일과 한글언어파일을 비교해서 언어파일을 작성한다면 1.4.2 버젼을 한글로 사용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2005년 9월 20일 화요일

한글 썬더버드 Thunder Bird 1.0.6

천둥새 공식페이지 방문하기

Gmail에서 무료로 pop3와 smtp를 지원하면서 그동안은 메일클라이언트로 Microsoft Outlook 2003을 사용했다.

그런데 몇일전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정테스트가 안되더니 ㅡㅡ;; (황당한건 메일은 정상적으로 수신된다..) 아웃룩익스프레스는 메일수신을 못하고..ㅡㅡ;;;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없다나..ㅡㅡ;; 인터넷만 잘되는구만..)

더욱우 기본 RSS 리더로 사용하던 연모까지 새글도 못받고 RSS Feed도 못찾는 것이 아닌가?? OTL

결국 포맷하고 다시 설정해도 안되서리..메일클라이언트를 바꿨다..ㅡㅡ;;

여러가지 유명한 메일클라이언트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한글지원이 매끄럽지 않아 국내에서는 Outlook 만한 것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Outlook을 쓴 것이지만...

그러던 차에 모질라의 썬더버드를 찾게 되었고 공식 한글판도 나왔고 RSS 리더 기능까지 지원한다기에 설치하였다.

아직까지 사용한게 채 하루도 안되어서 모라고 평가 할 수는 없지만 일단 한글지원은 잘되고 있고 인터페이스도 깔금하다. 모질라계열 프로그램들의 특징인 확장기능도 지원한다. (아직 확장기능을 설치하지 않았지만 몇가지 골라서 사용할 예정...)

이제 내 컴퓨터에서 마소의 제품은 오피스(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마땅한 대체프로그램을 찾기가 귀찮다)와 익스플로러 뿐이다..(물론 오피스는 거의 뷰어 ㅡㅡ 수준이고, 익스플로러는 코어 파일때문에 냅두고 있다는...)

2005년 9월 17일 토요일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에서 수신확인하기

한메일로 시작했던 나의 이메일은 엠파스메일을 거쳐 현재는 gmail을 사용하고 있다. 한메일의 경우 엄청난 스팸메일로 인해서 떠나게 되었고, 엠파스 메일의 경우 gmail을 사용하면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사용하지 않고 있다. 물론 gmail이 pop3와 smtp를 무료를 지원하기에 아웃룩을 사용하면서 사용하지 않게 된 것이지 불만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현재는 어쩌다 보니 pop3와 smtp를 지원하는 이메일 계정이 3개나 생겨버렸다. gmail과 파란메일(paran.com) 그리고 하나포스메일(hanafos.com). gmail이야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도 파란과 하나포스의 경우 각각 아이디스크와 초고속인터넷 사용으로 인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gmail을 기본으로 아웃룩을 사용하면서 엠파스 메일을 가끔씩 사용했던 이유는 바로 수신확인 때문이었다. 어떤 경우에는 이메일을 상대방이 읽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이 경우 아웃룩으로 이메일을 보낸 경우 아웃룩으로 메일을 읽지 않는다면 아웃룩에서 지원하는 수신확인은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연히 아웃룩에서 보낸 메일을 웹에서 확인하는 경우에도 수신확인이 되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방법도 상당히 간단하며 제한적이긴 하지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http://www.confirm.to 한글페이지
(한글페이지의 경우 아무런 소개도 없다..ㅡㅡ;;;)
http://www.postel.co.kr/confirm.to/en/indexsub.html 영문페이지
(영문페이지이지만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되어 있다.)



영문페이지를 방문해서 사용법을 간단히 본다면 알게되겠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아웃록에서 메일을 보낼 때 받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 뒤에 .confrrm.to 를 붙여서 메일을 보내면 상대방이 웹에서 메일을 확인하더라도 아웃룩으로 수신확인 메세지가 온다.
(사용법 소개는 widsky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www.widsky.com/blog/index.php?pl=64&ct1=6)

이 서비스는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서비스 사용 신청이 필요없으며 .confirm.to 만 붙이면 바로 사용가능하다. 그러나 서비스를 완전하게 사용하려면 유료사용을 해야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어느정도까지 무료사용이 가능한지 모르겠으며, 유료사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찾지를 못하겠다..ㅡㅡ;;;)

이메일 주소 이미지 만들기


http://justhurd.net/email/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이미지 파일("네임택"이라고 하더군요)로 만들어 주는 사이트입니다.

국내의 유명한 메일주소로는 거의 다 만들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상당히 알려져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야 알았습니다..OTL

저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2005년 9월 14일 수요일

조촐한 진영이 송별회..

교회에서 만나서 알게된 동생 진영이가 오늘 (벌써 새벽 1시군요..) 저녁 8시에 호주로 1년간 떠나기에 교회사람들과 같이 만났습니다. 아르바이트 관계로 못 볼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알고지낸 기간이 길지는 않고 아직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 더욱 많지만 그래도 먼길을 떠난다니깐 괜히 걱정되고 떠나기 전에 꼭 한번 얼굴을 보고 싶더군요..

진영아 먼길 조심해서 가고 그곳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면서 네가 찾고 싶은 것을 것을 꼭 찾을 수 있기를 항상기도할께. 돌아와서 반갑게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손모양을 엄지, 검지+중지, 약지+새끼손가락 이렇게 만드는 이야기가 나오던 차에 찍은 사진..진영이는 안되더군요..ㅎㅎ)

진영양 필히 클릭..!!(모임참석자들도..)

보성녹차병 속의 설녹차 현미녹차 티백..


요즘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놈 덕에 삽니다..
하루종일 실내에서만 있다보니 (더욱이 약간 후덥지근한 요즘 날씨.ㅜㅜ)
그냥 맹물은 화장실만 들락거리게 만들고..
그래서 녹차티백을 병 속에 넣어 먹고있는데 맹물을 먹는 것보다 훨씬 좋네요.
찬물을 넣다보니 천천히 우러나서 오래 먹을수도 있고..
하여간 요즘 이넘덕분에 좀 살만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2005년 9월 11일 일요일

Netscape 8.0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카이엔님의 블로그를 갔다가 모질라재단에서 개발한 웹브라우져인 FireFox와 그 후속버젼이라는 Deer Park 를 소개받았다.

FireFox의 경우 1.0 정식버젼이 출시되었을때 3주가량 사용하다가 IE에 너무나 길들어져있는 국내 웹 환경때문에 다시 IE로 돌아온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IE 계열의 WebMa2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모질라계열의 브라우져들은 IE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ActiveX문제, Cache문제등등) 피할 수 있으며, 보안에서도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FireFox의 경우 수많은 확장들을 이용함으로써 그 기능을 훨씬 높일 수 있다. (FireFox에 대해서는 www.mozilla.or.kr/products/firefox/ 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런 상황에서 QAOS.com을 통해서 Netscape 8.0에 대한 소개를 받았고 눈에 띄는 한줄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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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관심을 끈 것은 Firefox 엔진과 IE 엔진을 서로 전환할 수 있는 이중 렌더링 기능이었다. 사실 국내 사이트의 경우 불여우로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는 거의없다. 따라서 인터넷 뱅킹이 많은 필자와 같은 사람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IE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이중 렌더링 기능은 이 처럼 지나치게 IE 지향적인 국내 사이트를 무리없이 항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아울러 불필요한 ActiveX 설치와 BHO로 인한 보안 문제, 악성 스크립트를 막는데에도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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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Deer Park도 관심이 갔던 이유가 근본적으로 친IE적인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Netscape는 아예 이중렌더링을 지원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더욱이 QAOS.com을 통해서 FireFox의 확장을 어느정도는 Netscape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팁들을 알게 되었다.
(최근 Netscape 관련 팁들이 공개되었다. http://offree.net/index.php?pl=333)

웹마를 사용하게된 이유 중 하나도 IE기반이라 국내 웹 환경에서 불편이 없으며, 유용한 기능들을 (마우스제츠쳐, 미디어추출등등..미디어추출은 웹마가 유명해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FireFox의 확장기능들 역시 엄청나게 다양하며 유용한 것들 역시 많이 존재한다. 따라서 Netscape와 FireFox의 확장기능을 결합하면 IE의 문제점과 부족한 점들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지나치게 IE지향적인 국내 웹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웹서핑을 하는 것이 기대되는 것이다.

ps. 주저리 주저리 길게 썼지만 일단은 궁금해서 쓰기로 해봤다. 아직은 영문판이라서 완벽한 사용은 좀 불편하지만 크게 불편한 점은 못느끼고 있다. 단 메모리는 좀 많이 잡아먹는듯..이제 Opera에 도전할 준비를 해야겠다. (얼마전 Opera 1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여해 무료 등록코드를 구했다..근데 언제 써보나..ㅡㅡ)

2005년 9월 9일 금요일

종이 한장으로 만드는 포켓다이어리..

남쪽계단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http://southstep.egloos.com/1119124

FireFox에 대한 글과 FirFox의 다음버젼인 Deer Park에 대한 소개글을 계기로 방문하게 된 카이엔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관련들을 읽고서 남쪽계단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관련글들을 읽어보니 상당히 유용하네요..

일단 출처는 http://www.pocketmod.com/ 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오른쪽에 있는 start를 누르시면 한장으로 만드는 포켓다이어리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만들기 바로가기는 http://www.pocketmod.com/app/index.html 로..)

이는 플래쉬를 기반으로한 구성화면을 통해 8 페이지를 구성하면 이를 종이 한장으로 뽑고 다시 이 종이를 접으면 포켓다이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출력하고 약간 제단(?)해서 접으면
(A4 로 출력하시면 약간의 제단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Letter 사이즈에 맞쳐숴 출력되는듯..ㅡㅡ;;)

이렇게 완성! 대략 담배갑만한 크기 입니다.

간단한 사용법과 결과물은 @hof님의 블로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hof.pe.kr/wp/archives/1310/

2005년 9월 8일 목요일

TaskSwitchXP Pro 작업전환을 화려하게

루저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
http://loser.miniwini.com/tt/index.php?pl=53

TaskSwitchXP Pro 2.0.8 릴리즈

개발사 홈페이지 http://www.ntwind.com/taskswitchxp/
인스톨러 - http://www.ntwind.com/download/TaskSwitchXP_2.0.8.exe
바이너리 - http://www.ntwind.com/download/TaskSwitchXP_2.0.8-bin.zip
한글언어팩 - http://www.ntwind.com/forum/viewtopic.php?t=35


바이너리 버젼을 받으셔서 압축을 푸시고 바로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윈도우에서 작업창전환은 Alt + Tab 입니다. 그러나 이 기능은 몇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같은 프로그램이 여러번 실행되어 있는 경우 내가 원하는 작업창으로 바로 이동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IE창을 여러개 열었을 경우에 해당되겠지요)

2. Alt + Tab 을 누르고 있는 동안에만 작업전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3. 오직 작업전환 기능만 지원한다는 것.. ㅡㅡ;; (좀 억지인가??)

하여튼 간에 TaskSwitchXP Pro는 Alt + Tab의 작업전환을 자신이 대신함으로써 상당히 화려한 작업전환과 부가기능을 제공합니다.

1.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작업전환창이 상당히 크면서 미리보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2. Alt + Tab 키를 한번만 누르면 마우스를 이용해서도 작업창 전환이 가능합니다. Alt + Tab을 누르고서 화면 외부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없어집니다.

3. 알림 영역으로 최소화 기능 지원, 이 기능은 모든 프로그램을 알림영역(트레이영역)에 트레이아이콘의 형태로 표시해줍니다. 즉 프로그램 자체에서 트레이모드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트레이아이콘으로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덧붙여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공개된 프리웨어이며, 한글지원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오호라~)

5. 사본전환기 지원 - 특정 프로그램이 여러번 실행되었을때(예를 들면 IE창이 여러개 열려있을때) 그 프로그램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Ctrl + Alt + Tab (Win + F11도 동일한 기능을 수행합니다.)을 누르면 그 프로그램여 사본창들만이 목록에 나타납니다. (루저님의 덧글을 보고서 추가합니다..루저님께 감사..)


ps. 진즉에 소개할려고 했던 차에 루저님의 블로그에서 2.0.8 업데이트 소식을 듣고서 업데이트하면서 트랙백합니다..

2005년 9월 7일 수요일

jederoo..제데루?? 제대로??

근데..제데루는 뭘 말하고 싶었던거지???
집에 오는 길..세워져 있던 차에 있는 영문자가 눈에 들어왔다. jederoo 무슨 뜻이지..제데루??
뒤에 있는 차에게 운전 "제데루"하라는 뜻인가?? ㅡㅡ;;;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던 이유는 도대체 뭔지..참..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2005년 9월 5일 월요일

Gmail을 웹하드로 사용하기 - RoamDrive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Gmail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RoamDrive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아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offree.net/rserver.php?mode=tb&sl=323



Gmail 홈페이지로
RoamDrive 다운로드 페이지로

Gmail을 웹하드로 이용하게 해주던 기존의 Gdrive는 업로드 용량제한이 10MB로 그 이상의 파일을 업로드하려면 사용자가 미리 파일을 10MB단위로 분할하여야 했다. 이에 비해 RoamDrive는 자동파일분할, 병합기능을 통해서 10MB이상의 파일도 한번에 업로드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Gmail과 RoamDrive를 이용한다면 무료로 상당한 용량의( Gmail은 초기에는 1GB였으나 현재는 약 2.5GB의 욜양을 제공한다.) 웹하드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ps1. 현재 파란메일의 대용량첨부를 이용한 파일공유가 상당히 활발히(?) 그리고 음성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1주일 간의 기간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사람에게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개인목적으로 사용한다면 Gmail을 이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웹하드가 될 것 같다.

ps2. 생각보다 업로드 속도가 빠르지는 않다. 대용량파일을 업로드하려면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할 듯하다.

ps3. Gmail의 가입은 기존 사용자의 초대를 받아야한다. 그러나 현재 초대권이 남아돌아서 신규가입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초대권 100장이 있으나 써먹지를 못하고 있다..)

2005년 9월 4일 일요일

MP3 Tag 편집기 Tag Scanner 4.9 build 497


프리웨어인 MP3 Tag 편집기인 Tag Scanner 4.9 입니다. 다운로드
개발사 홈페이지 http://xdev.narod.ru/tagscan_r.htm (러시아어 홈페이지입니다..ㅡㅡ;;)


주요 기능은 음악 파일명 일관변경, MP3 Tag 편집, MP3 Tag 일괄 생성, MP3 Play List 편집 입니다.
한글언어 파일을 지원합니다만 사용법이 그리 어렵지 않고 Preview 기능을 지원하므로 그때그때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ini 파일을 열어서 Languag 항목을 Korean 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이 기능때문에 구하기도 했지만) 파일명을 기준으로 MP3 Tag을 일괄 생성하는 기능이 꽤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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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하던 음악파일 관리는 기본적으로 폴더명은 "[발매일]가수이름 x집 - 앨범명"으로 파일은 "트랙번호.곡명.mp3" 으로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새로나온 거미 3집의 1번트랙의 경우 "[20050901] 거미 3집 - For The Bloom / 01.Gummitro.mp3"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음악을 음반별로 감상하고 따로 CD백업을 하지 않으며 최신곡의 경우 M.net 의 m!Countdown의 1위부터 50위의 곡들을 따로 구해서 듣기에 이런 관리법이 더 편합니다.)

그동안은 음악플레이어로 "1by1(mpesch3.de1.cc/#1by1)"이나 "KMPlayer(www.kmplayer.com)"를 사용하였고 두 프로그램의 경우 MP3 Tag와 상관없이 파일명을 기준으로 플레이리스트가 보여지므로 MP3 Tag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플레이어를 "XMplay(www.un4seen.com)"로 바꾸면서 약간의 문제가 생기더군요.
(1by1은 복잡한 기능전혀 사용지 않고 단순한 플레이어를 찾으시는 분께 강추합니다. KMPlayer는 제가 기본 동영상플레이어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XMplay의 경우 파일명이 한글로 되어있더라고 재생에는 별문제가 없지만 플레이리스트상에서는 파일명이 깨져서 나오더군요. 그러나 MP3 Tag가 한글로 되어 있는 경우는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더군요. OTL 그래서 찾던 중에 발견한 것이 바로 이 Tag Scanner 4.9 입니다.

2005년 9월 3일 토요일

파일구리 10메가 이하 파일 포인트 상관없이 무제한 공유


소리바다가 서비스중지처분을 당한 시점에서 기존의 소리바다 사용자층을 상당히 흡수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
(파일구리 공지사항 자세히 보기)
(네이버 뉴스 소리바다 관련 기사보기)

파일구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나와는 큰 관련이 없어보이기는 하나 무한다운로드패치가 막혀서 소리바다 대신에 파일구리를 통해서 음악파일을 받던 나에게는 반가운 소식 중 하나.

ps. 약 49만점대의 포인트를 언제 다 쓰나하고 있으면서도 공짜라면 마냥 좋은게 솔직한 심정인가보다..^^;;

영화 재미없으면 떼쓰면 된다???

내 참 살다살다 황당한 경우도 다 봤다. ㅡㅡ;;

아무리 떼쓰고 목소리 크면 이긴다지만 이건 아니지..
자기 선택에 대해서는 자기가 책임져야지..그럼..책임져야지..

동아일보 "사람 두명에 상어가 전부… 이게 영화냐"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509030070

링크타기 싫다면..

2005년 9월 2일 금요일

애프터 썬셋 (After The Sunset, 2004)


애프터 썬셋 (After The Sunset, 2004)


장 르 : 액션, 코미디, 범죄, 모험, 스릴러
상영시간 : 97 분
개 봉 일 : 2005.08.25

감 독 : 브렛 라트너
출 연 : 피어스 브로스넌(맥스), 셀마 헤이엑(롤라), 우디 해럴슨(스탠), 돈 치들(헨리), 나오미 해리스(소피),

네이버 영화 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9658 의 화려한 소개를 받고서 "이거 볼 만 하겠구나" 했으나 의외의 재미없음에 실망 가득..뭐가 액션이고 모험이고 스릴러냐고..ㅡㅡ;; 굳이 장르를 설정하다면 범죄코미디 정도로 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다.. (돈주고 보았으면 많이 아까웠을 듯..)
그러나 "인터넷으로 받아서 집에서 보는" 킬링타임용으로 그냥그냥 볼 만 한듯..셀마 헤이엑의 약간은 수위가 있는 노출과 피어스 브로스넌의 단 한번의 작업을 제외하고는 별 내용도 없고..하여튼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

2005년 9월 1일 목요일

공중파 TV를 실시간으로 보자~!!

출처 : 휘사모 XP 자료실 (http://www.wxp21.com/)


프로그램 다운받기

공중파 TV 방송인 KBS1, KBS2, MBC, SBS 그리고 아리랑 TV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각 방송국의 편성표도 링크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방속국명을 누르면 미디어플레이어를 통해서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약간만 응용한다면 실시간 방송을 녹화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설치하지 않고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만... 개발자 정보에 xkcodec 홈페이지가 나오지만.. 정작 xkcodec 홈페이지에서는 관련정보를 찾을 수가 없네요..
(현재 제가 사용하는 동영상코덱팩이 xkcodec의 후속인 코덱박사 슈퍼 코덱팩 입니다..^^;;)

ps. 웃찾사를 보면서 포스트를 작성하다보니 작성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네요..ㅡㅡ;;

2005년 8월 31일 수요일

UltraISO를 사용해 CD이미지만들기

인터넷을 통해 음성적인 경로로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게임들을 구하다 보면 상당수가 CD이미지로 되어 있다.

대부분의 경우 가상 C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인식시켜서 사용하게 되는데

몇몇의 경우 기본의 CD이미지를 편집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프로그램 CD이미지에 키젠이나 시리얼이 담긴 텍스트 문서를 같이 넣어두는 것이다.)

이 경우 CD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내가 쓰는 CD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 바로 UltraISO이다.
UltraISO 개발사 홈페이지 http://www.ezbsystems.com/ultraiso/
(상용소프트웨어로 정식등록은 알아서 해야한다. ㅡㅡ;;)

프로그램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미친병아리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미친병아리님의 블로그 http://madchick.egloos.com/1083886

여기서는 UltraISO를 이용해서 CD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ps. 개인적으로 UltraISO를 이용해서 직접 CD이미지를 만드는 경우는 프로그램 시디를 복사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대부분의 경우 프로그램시디들을 cd to cd 기능을 이용해서 레코딩을 하게되면 자동실행이 되지 않는다.혹은 저작권보호시디라는 레코딩오류를 접하게 된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자동실행이 되지 않는 시디는 상당히 불편을 끼친다.)

이 경우 CD이미지를 만들어서 이 CD이미지파일을 레코딩하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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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구 - CD 이미지 만들기 를 선택한다. (메뉴바에서 아이콘을 클릭해도 무방[녹색박스참고])

CD 이미지 대화상자이다.
1번은 CD이미지로 만들어질 원본 CD의 드라이브경로를 지정하는 곳이다.(옆의 버튼은 CD 꺼내기버튼이다)
2번은 만들어진 CD이미지 파일이 저장될 경로이다. (...) 버튼을 누르고 경로와 적당한 이름으로 지정하면 된다.
3번은 생성될 CD이미지의 종류이다. 기본적으로 ISO 로 하면 된다. (각각의 이미지 종류에 대한 설명을 생략)
4번 생성 버튼을 누르면 CD이미지생성이 시작된다.

진행상황창이 끝나고 나면

CD 이미지가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이 이미지만 어디서 퍼왔다..직접 CD이미지를 만들어서 메세지를 보기가 귀찮아서..ㅡㅡ)

이렇게 만들어진 이미지는 각종의 가상 CD 프로그램들(CDSpace, Deamon-Tools, 알콜 120% 등등)을 이용해서 사용하면 된다.



CD 이미지 파일 레코딩하기..

2005년 8월 30일 화요일

윈도우녹음기를 이용해 벨소리 볼륨 키우기

이전글에 소개한 럼블피쉬의 청혼을 벨소리로 만들다 보니 볼륨이 상당히 작더군요

그래서 이러저러한 방법을 시도하다가 네이버 rossiya님의 블로그에서 상당히 간편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http://blog.naver.com/rossiya/120016808728)

방법을 소개하기 전에 앞서 벨소리 만드는 과정을 간단히 소개하면

1. WavePad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mp3 에서 적당한 구간 선택 그리고 wav로 변환

2. Yamaha Wave Sound Decorator로 용량에 맞추어 구간 재 편집 그리고 mmf로 저장

이렇게 두단계 입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은 1에서 저장한 wav의 볼륨을 키워서

최종 벨소리의 볼륨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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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 포함된 여러가지 기본 프로그램 중에 녹음기가 있습니다. 거의 쓰이지 않는 프로그램이져..

저도 이번에 알게 된 것이지만 이 녹음기가 간단한 편집기능을 지원합니다.
(파일삽입, 파일병합, 볼륨조절, 속도조절, 역재생 등등)

이 중 "볼륨크게"라는 기능으로 wav의 볼륨을 크게하는 것입니다.











일단 녹음기를 실행합니다. (xp 기준 - 모든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엔터테인먼트 - 녹임기에 있음)

볼륨을 크게할 wav 파일을 불러들입니다. 상단메뉴 - 효과 - 볼륨크게를 이용하여 원하는 볼륨까지 조정합니다.
(너무 크게할 경우 벨소리로 만들었을 때 소리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

저장 또는 다름이름으로 저장하여 벨소리로 변환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전문적인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이 없어도 볼륨조절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나 강제적으로 볼륨을 키운 것이라 약간의 음질저하가 나타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켓볼..요즘의 취미생활..


요즘 취미로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포켓볼입니다. 그렇다고 잘 치는 건 아니지만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ps. 핸폰의 외부 카메라로 그냥 찍었더니..화질이 좀..^^;;; 그래도 처음 찍어본 사진..ㅎㅎ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사진 일기를 쓰자!

2005년 8월 29일 월요일

럼블피쉬 - 청혼

그냥그냥 듣고 있다가.. 갑자기 무한 반복해서 듣게된 노래..

이번 앨범 으라차차도 좋고..다른 곡들도 들을만..












럼블 피쉬 2집 (Rumble Fish) / Have A Nice Dream

발매일 : 2005-07-21

#5 청혼



가사보기...

2005년 8월 28일 일요일

가야금으로 듣는 Let It Be - 숙명가야금연주단


음악을 들어보실려면 http://blog.naver.com/tb/dreamfr/140007230549 로
자세한 음반 정보는 http://blog.naver.com/bikenuri/140012331737 로
(3집을 제외하고는 음반으로는 조금 구하기 힘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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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야 인디밴드들의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이지만..
음악 장르를 크게 따져서 듣는 것은 아닙니다..주로 음악을 배경삼아 듣고 다니기에..

하여튼 이차저차 들을 만한 음악을 찾아 헤매다 발견한 것이 바로 이 숙명가야금 연주단입니다.

물론 처음 알게 된 것은 어는 홈페이지를 갔다가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Let It Be"라는 게시물을 통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둠의 경로 ㅡㅡ 를 통해서 1,2,3집을 모두 구해서 듣게되었습니다.

가야금의 색다른 멋과 함께 국악의 가능성도 느끼게 되실 겁니다..

2005년 8월 27일 토요일

현재 컴퓨터 바탕화면..


PowerPro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면서

더욱 심플해지다 못해 아무것도 없는 바탕화면 되어버렸지만 ㅡㅡ;;

개인적으로는 가장 추구하던 바탕화면 입니다..